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및 소득하위 70%의 국민들에게 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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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에는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또 다른 지원 사업도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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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자들을 위한 K패스 환급률 상향, 에너지 바우처 추가 지급 등 고유가 부담을 낮춰주는 제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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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환급률 최대 30%p 상향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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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름값 상승과 승용차 요일제 도입으로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는데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필수로 손꼽히는 K패스 카드 환급률이 9월까지(약 6개월간) 한시적으로 최대 30%p(포인트) 상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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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일반 이용자는 20% → 3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30% → 45%, ▲3자녀 가구는 50% → 75%, ▲저소득층은 53.3% → 83.3%로 이용자에 따라 최대 30%까지 환급 혜택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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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중교통 이용객 분산을 위해 시차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8시)엔 환급률이 더 높아지는데요. 해당 시간대에는 일반 이용자도 50% 환급이 적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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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

기존 환급률

4~9월 환급률 한시 상향

(일반 시간대)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

오전 05:00~06:30, 09:00~10:00

오후 16:00~17:00, 19:00~20:00

일반

20%

30% (+10%p)

50% (+30%p)

청년, 2자녀, 어르신

30%

45% (+15%p)

60% (+30%p)

3자녀

50%

75% (+25%p)

80% (+30%p)

저소득

53.5%

83.3% (+30%p)

83.3%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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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 반값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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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액형 교통카드인 ‘모두의 카드’ 혜택도 든든해집니다. 정액형 가격을 절반 이상 할인한 이른바 ‘3만 원 반값 패스’가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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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기준으로 ▲일반형 기준 금액은 62,000원 → 30,000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5,000원 → 25,000원으로, ▲3자녀·취약계층은 45,000원 → 22,000원으로 낮아져 교통비 절약 효과가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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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는 기본형과 정액형 중 환급금이 더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될 예정인데요. 환급은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해 5월 중 환급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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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

현행 기준 금액

4~9월 한시 적용 기준 금액

일반

62,000원

30,000원

청년, 2자녀, 어르신

55,000원

25,000원

3자녀, 저소득

45,000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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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5만 원 추가 지원

(등유·LPG 사용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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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가정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집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장애인·영유아·임산부·한부모·다자녀 등 에너지 바우처 수급 가구 중에서도 등유·LPG 사용 가구이며, 5만 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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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서 해당 연료를 사용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는 점과 등유는 원유 조달 여건에 민감하다는 점, 유가가 오르면 LNG 가격도 함께 상승해 소비자의 부담이 커진다는 점에서 해당 가구에 더 큰 지원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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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동절기 대책에서 발표한 평균 14만 7000원 인상분을 포함하는 경우 지난해 대비 올해 지원 금액은 총 20만 원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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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및 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 바우처 누리집(https://www.energyv.or.kr/)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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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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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어민들의 생산비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반영해 정부가 농어민 유가연동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농어민 유가연동보조금은 기준가격을 초과하는 연료비의 일부를 정부가 직접 보조해 주는 한시 지원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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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대상은 난방용 등유를 사용하는 시설농가 약 54,000곳과 선박용 경유를 사용하는 어업인 약 29,000명입니다. 농어민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구매 비용과 축산농가 사료 구입 비용, 리터 당 1700원을 초과한 선박용 경유 가격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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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연동 보조금은 기존 면세유 사용 실적 등을 기준으로 별도의 신청 필요 없이 자동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청이 필요한 경우 관할 농림축산식품부 또는 해양수산부에 직접 문의하시거나 관련 기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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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 https://www.mafra.go.kr/sites/home/index.do

👉 해양수산부 누리집 : https://www.mof.go.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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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2000원 시대~! 에너지 소비가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K-패스 환급과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처럼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제도를 놓치지 마세요. 작은 혜택도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나에게 해당되는 지원이 있는지 꼭 한 번 살펴보시고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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