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일 전
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차이 | 초3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돌봄 공백을 메워주던 ‘늘봄학교’가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달라집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이라면 기존의 늘봄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전환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두 제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새롭게 도입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핵심 포인트도 짚어봅니다!
늘봄학교 VS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차이점
늘봄학교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돌봄 주체’와 ‘돌봄 대상’, 그리고 ‘돌봄 시간’입니다.
지난 2024년 도입된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입학 후 저학년 시기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학교가 돌봄의 중심이 되어 초등학교 1~2학년생들에게 정규 수업 외 매일 2시간씩 무료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면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 학년 돌봄 공백의 사각지대 해소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늘봄학교의 경우 정규 수업 시간 이후의 ‘오후’ 돌봄 위주였다면, 온동네 초등돌봄은 아침·저녁·방학·일시 긴급 돌봄까지 돌봄 시간 범위도 기존보다 크게 확대됩니다.
🏫 늘봄학교 VS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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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늘봄학교 (2025년)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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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참여 지원 |
학교 중심(일부 지역에서만 학교-지역 협력) |
학교-지역사회-지자체 유기적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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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대상 |
초등학교 1·2학년생 집중 지원 |
초1·2 집중 지원 + 초3 이상 사각지대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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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프로그램 |
안정적 참여 시간(매일 2시간) 보장 중심 초등학교 1·2학년생 집중 지원 |
초1·2는 기존 방식으로 지원, 초3 프로그램 선택권(연 50만 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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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리 |
귀가 안전 관리, 프로그램 등 검증·관리 |
안전 관리 지속 강화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포인트 1.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먼저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합니다. 더불어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도 운영합니다. 학교 현장과 인근 지역 돌봄 기관 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는 데, 특히 교육부는 지역별 합의체 운영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00억 원의 협의체 운영비를 지원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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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에서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 -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 - 학교 현장과 인근 지역 돌봄 기관 간 협의체 운영 활성화 · 지역별 협의체 운영 활성화 위한 협의체 운영비 지원(총액 100억 원)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포인트 2.
지역 여건에 맞게 초등돌봄·교육 사각지대 해소
초등학생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에 맞는 돌봄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의 역할을 구분해
지역별로 돌봄 서비스가 다각화되는데요. 먼저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돌봄·교육 내실화와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현재보다 15개소 이상 확충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방학에는 ‘방학 중 집중 운영’ 등 특색 모델을 마련하고,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편 확대하는 등 지역 돌봄 기관의 내실화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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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돌봄 기관과 학교의 역할을 구분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모델 지역별 마련 · 학교돌봄·교육 내실화 / 교육부 ·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확충 / 교육(지원)청 · 지역 돌봄 기관 내실화 / 지자체, 관계 부처(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포인트 3.
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방과 후 교육 지원 제공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 참여를 중점으로 지원할 예정인데요.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중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학생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전망입니다. 이용권은 오는 3월부터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등 6개 시·도교육청에서 제로페이 연계 방식을 시범 도입하고 그 외 교육청들도 자체 이용권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지역 대학·전문기관 등과 함께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을 공급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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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 중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 ·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 강화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 3월부터 6개 시도교육청* 간편결제 연계 방식 시범 도입 (*부산, 인천, 세종, 충북, 전북, 전남 6개 지역 시·도교육청) |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포인트 4.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
‘안전’에 대한 중요성도 빠질 수 없죠. 학생들이 돌봄·교육 참여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학교별 귀가 인력 지원을 확충합니다. 또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와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 방안도 추진 계획에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에 마련한 '방과 후 학교 검증·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강사의 교육의 중립성 준수 의무화, 강사 결격사유 신설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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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교육 참여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별 귀가 지원 인력 확충 -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 및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 등 추진 - 방과 후 학교 강사의 교육 중립성 준수 의무화, 결격사유 신설 등 추진 |
아직은 어른들의 돌봄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 동네와 함께하는 2026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아이를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변화가 느껴지는데요. 어른들의 보호와 교육 아래 아이들이 안정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제도가 좋은 교육 공동체 실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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