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명소, 아름답게 조성된 시원한 산책로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밤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가을이 다가온 듯합니다. 더위로 인해 야외활동을 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산책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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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로하스 대청공원은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며 대청호를 끼고 숲 향을 즐기며 산책하는 곳입니다. 하늘의 구름도 풍성하니 그 어느 때보다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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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공원 주차장 맞은편에는 대청문화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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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문화전시관을 우측으로는 목재문화체험장과 그 뒤로 여름에 가장 핫하게 꼬마 친구들을 맞이했던 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주변으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감싸주며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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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문화전시관 좌측에 있는 숲길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만나게 됩니다. 교통안전 체험을 원하시면 안내자가 없을 시 안내판에 명시된 곳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에 맞춰 운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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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데크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대청댐 전망대까지 라이딩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을이 조금씩 느껴지니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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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광장 둘레길에는 장미 허브원을 만나게 됩니다. 장미꽃이 아직도 활짝 피어있고 주변으로 수국이 만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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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걷다 보니 갈대처럼 보이는 식물들이 가지런히 심겨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암석식물원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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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짐작게 해줍니다. 나무들이 많아 피톤치드가 상쾌함을 더해주니 일상에서 지친 몸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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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데크길은 600m가 무장애 나눔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유모차도 휠체어도 숲속 사잇길로 모두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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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이렇게 멋진 십이지신 석상도 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나는 어떤 띠인지 보기도 하며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석상들이 마치 가운데 있는 돌탑들을 지켜주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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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과 무궁화꽃이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고 꽃나무 아래로는 발지압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인체의 말초신경이 모여 있는데요. 지압을 통해 발의 각 부분을 자극해주어 피로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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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공원에 오면 대청댐 풍경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의 피로함을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쉬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과 금강로하스 에코공원, 암석식물원, 해피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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