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등산코스,

자연의 풍경을 바라보며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보덕봉'

안녕하세요. 유성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었던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곳인 보덕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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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으로 올라가기 위한 여러 가지 길 중에 봉산동 휴먼시아 뒤편에 있는 두리봉 팔팔등산로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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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 팔팔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양쪽으로 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시면 보덕봉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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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 입구에는 노선안내도와 흙먼지 털이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등산 후 내려가는 길에 먼지를 털고 가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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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 노선안내도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보덕봉으로 올라가는 입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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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계단과 흙길을 밟으며 등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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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산이라 그런지, 걷는 동안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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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의 중간 정도를 올라가면 쉴 수 있는 의자와 운동기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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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에 올라가면서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들을 보며 봄에 다시 와서 푸릇푸릇해진 등산로를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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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에 도착했습니다. 보덕봉 정상에 올라와 보니 다양한 운동 기구들과 쉴 수 있는 곳들이 크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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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계에는 운동 방법들과 운동 효과를 알 수 있어 운동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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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산길 7구간 노선안내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의 둘레산길은 잘 몰랐었는데 다른 길들도 찾아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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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내도에서는 보덕봉을 올라오는 다양한 구간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위치에서 가볍게 등산할 수 있는 게 보덕봉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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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 이름마다 다양한 뜻이 담겨있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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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봉에는 송강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자가 있습니다. 도시의 뷰를 바라보기도 좋고 그늘에서 쉬기도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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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 예쁜 풍경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맑은 날 가신다면 송강동이 한눈에 보이는 예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화창한 날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보덕봉을 다녀오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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