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맛집,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오시오 칼국수'

요즘처럼 쌀쌀한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고는 합니다. 전골, 찌개 등도 맛있지만 저는 칼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대전에 칼국수 맛집이 많지만 저는 여기 하기동에 있는 오시오 칼국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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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자리가 넉넉해서 차를 가지고 오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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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에 들어서자마자 드는 생각은 '매장 안이 넓고 깔끔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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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과 벽에 큰 현수막에 메뉴가 적혀있었습니다. 저 포함해서 3명이 방문했고 주문한 메뉴는 맑은이 칼국수 2인분, 족발 고추장구이, 녹두전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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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왼쪽 사진의 열무김치는 고춧가루가 아닌 고추씨를 사용해서 담근 것 같았습니다. 매우 깔끔해서 칼국수와 잘 어울렸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배추김치는 맵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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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족발 고추장구이가 나왔습니다. 미니족발에 빨간 고추장 양념을 해서 구운 족발인데 양념이 살짝 달면서 매콤하여 맛있었습니다.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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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칼국수는 국물이 먼저 큰 냄비로 나왔습니다. 테이블마다 큰 냄비로 끓여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국물이 끓으면 칼국수 면을 넣고 익힌 다음에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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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온 녹두전은 녹두가 많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았지만 양도 많고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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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들깨칼국수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일행 중에 들깨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맑은이로 2인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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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멸치와 북어인 것 같았습니다. 채소는 당근, 느타리버섯, 애호박 정도 들어갔습니다. 멸치와 북어 국물이기는 하지만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바지락으로 끓인 칼국수처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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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매장이 깔끔하며 주차장이 넓어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멸칫국물이 베이스인 칼국수를 먹고 싶으신 분들에게 하기동에 있는 '오시오 칼국수' 추천합니다.

오시오 칼국수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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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타임

화-금 15:00~17:00

토-일 16: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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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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