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시회,

대전시립박물관에서 만나는

'근대의학'

대전시립박물관은 언제 방문해도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다양한 전시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애정이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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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박물관 속 작은 전시 '근대의학'이 개최된다고 하니 관심 두고 방문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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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통해서 의사 김종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인물을 통해서 일제강점기 제대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조선인들이 조금이나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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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몇몇 인물로 상징되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인물과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전시는 의사 김종하의 삶이 재조명되어서 우리 가슴 속에 깊이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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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료를 통해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에 참여했다는 사실입니다. 조선인들의 공중 보건 발전에 힘쓴 것은 물론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삶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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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무료로 진료했던 그의 삶은 지금 우리에게도 본보기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의사이자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았던 의인이었던 김종하의 삶이 널리 알려지고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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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두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근대의학'과 함께 살펴보면 좋은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의 독립운동가와 당시 모습에 대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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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언급했듯이 온 국민이 알고 있는 몇 분의 의미 있는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영웅들에 대해서 관심 갖고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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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에 방문해서 어떤 애국지사 및 의병이 나라를 위해 힘썼는지 알아보고 오랫동안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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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했던 숨겨진 영웅들을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의 대전을 엿보는 것도 유익하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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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살면서 우리의 고장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근대의학'이 전시 중인 대전시립박물관에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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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일대에도 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박물관을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얻고, 주변을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해 드리며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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