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대전 이색 데이트를 원한다면 대동 사잇길 <르뱅> 디저트 맛집
대전 동구 사잇길 복합문화공간 르뱅을 아시나요?
카페 입구부터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인데요.
이미 SNS 사진 맛집으로도 유명해진 공간이에요.
내부로 펼쳐진 길과 건물의 조화가 어떤 곳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주차장은 반대편 쪽에 마련되어 있지만 협소합니다.
바닥에는 대동 사잇길 동문이라는 글자가 제일 먼저 들어옵니다.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는 사잇길 아치형 문을 지나면
더욱 이색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카페는 입구 왼쪽에 있으면 음료를 주문하고 내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먹고 싶었던 디저트가 이미 없었어요.
따뜻한 차만 주문하고 카페 내부와 정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큰 통창은 이색적인 사잇길 정원을 바라볼 수 있어 더욱 멋스러웠습니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이다 보니 각 방으로 이루어진 공간들이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올 때 함께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이곳 카페의 매력적인 공간 중 하나는
바로 이 돌다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돌다리 아래로 물이 흐르고 금붕어들이 살고 있어요.
먹이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면 무료로 제공됩니다.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금붕어들의 활동이 적어지고
먹이도 따뜻한 봄이 될 때까지 사료조차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따뜻한 물이 흘러 사계절 내내 물이 얼지 않고 흐르는 걸 볼 수 있다고 해요.
카페 외부 정원에서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는 31개 돌다리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아요.
큼지막한 금붕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매력적인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잇길에는 또 다른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데요.
바로 대나무 숲길입니다.
이곳 대나무 숲길은 카페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는 멋진 포인트이기도 하죠.
여러 가지 매력이 돋보이는 공간이 참 많은 카페에요.
대나무 숲길 끝에는 전통적인 대문이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잇길은 옛것을 살려 복합문화공간으로
4개의 건물을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데요.
따뜻한 코코아와 바나나라떼로 추위를 달래며 통창으로
정원을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도심 속에서 이런 이색 공간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 추천드립니다.
이상 이국적인 공간 사잇길이었습니다.
이선영 | 제3기 동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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