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말과 친해지는 복합문화 공간, 말문화체험관
영천 운주산에 위치한 말문화체험관은 2019년에 건립되었습니다.
말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체험관 내에는 마(馬)누리 카페,
전시교육실, 어린이승마장, 레일마차, 꽃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내에 말문화체험관이 있으며, 멋진 말들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승마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영시간]
일반 운영 시간:
◦ 승마·마차 체험: 10:00 ~ 17:00 (오전 접수 마감 11:30, 오후 접수 마감 16:30)
◦ 말문화체험관 및 카페: 10:00 ~ 18:00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1월 1일, 그리고 시설 보수 시에는 휴관 할 수 있음
[체험안내]
승마 체험(평일 체험 탄력 운영, 방문전 확인 필수):
◦ 어린이 : 5세 이상부터 참여 가능
◦ 어린이 5,000원 / 청소년 15,000원 / 성인 약 20,000원 (영천시민은 청소년·성인 50% 할인)
포니 레일 마차:
◦ 주말 운영
◦ 1인 5,000원
말먹이 체험:
◦ 당근 2,000원
전시·체험 공간(무료):
◦ 마누리 카페 내부 말 관련 교육 전시물과 승마 용품 전시
◦ 유아 놀이 공간 운영
지난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말문화체험관을 방문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입추가 지나니 벌써 가을이 찾아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어린이 승마장은 5세부터 이용 가능하며, 말이 놀랄 수 있으니 큰소리로 떠들거나 장난치지 않아야 합니다.
코치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질서를 지켜주시고, 동물 학대에 해당되는 행위를 할 경우 체험이 불가능합니다.
겁이 많던 딸이 제법 컸다고 승마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하는 말은 작은 체구의 말로, 어린아이들이 타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승마 체험 후에는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말도 만져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승마 체험 후에는 구매한 당근으로 말먹이 체험을 했습니다.
말들이 빨리 먹고 싶다고 발을 구르며 재촉하는 귀여운 모습은 아마 말문화체험관에서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 온 다음 날이라 땅이 축축해 말먹이 체험장에는 말이 없었고, 마사에 들어가 있는 말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말에게 물릴 수 있으니 보호자와 함께 체험을 진행해야 하며, 구입한 먹이 외에는 주지 않아야 합니다.
레일마차는 전날 비로 인해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비 온 직후에는 운행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레일마차는 승마 체험을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속도가 있어 어른이 타도 재미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레일마차 타는 곳을 지나 푸른 잔디밭을 건너면 비밀공간에 들어가는 듯한 작은 구역이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핑크빛으로 물드는 핑크뮬리가 식재된 곳입니다.
핑크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사진을 예쁘게 찍고 싶다면 가을에 꼭 말문화체험관에 오시길 바랍니다.
레일마차를 타면서 예쁜 핑크뮬리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신나게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예쁜 네잎클로버도 찾았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말문화체험관에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말문화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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