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일 전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 선정 |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사 설비를 전격 구축합니다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인공지능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제조혁신 기반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공모 지정 및 사업 개요
부산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 소재 뿌리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재원 확보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직접 수행을 맡아 현장 맞춤형으로 전개합니다. 올해 하반기인 7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 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어 강서구 지사동 일원의 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게 됩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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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세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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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사업명 |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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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과제명 |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형 스마트 품질관리 인프라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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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기간 |
2026년 7월 ~ 2026년 12월 (7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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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및 수행 기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공모 및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 연합체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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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입 사업비 |
1억 2천5백만 원 |
AI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 구축 내용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에 공동활용 가공설비를 구축하여 설계와 가공,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반을 먼저 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가공 공정을 거친 이후 제품의 세부 치수나 형상, 표면 품질을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하여 품질 고도화 단계에서 일정 부분 한계에 부딪혀 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종의 첨단 공동 활용 장비를 도입하고, 여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하고 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품질 검사 설비 구축 및 사업비 구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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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세부 항목 및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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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장비 3종 |
고정밀 3D 치수 계측 시스템, 표면 형상 및 조도 분석 시스템, 절삭 특성 평가 CNC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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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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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
8억 원 (공모 요약 기준 원본 데이터: 국비 2억 8천8백만 원, 시비 3천6백만 원, 민자 3억 9천8백만 원) |
이번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특화단지 입주기업들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작해 정밀 품질 검증, 그리고 최종 시험·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제품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부산시는 축적된 인공지능 품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여 지역 미래차 부품 산업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갈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속에서 지역 뿌리기업들이 제조 역량을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부산의 뿌리산업이 세계적인 완성차 공급망을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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