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기념공원,

전시 관람부터 바다 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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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한풀 꺾이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

전시관 관람부터

멋진 바다 뷰까지 한번에 즐기는

도심 속 힐링 스팟

'포항 사방기념공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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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사방기념공원 주차장 안내”

사방기념공원의 장점 중 하나!

대형버스도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무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차장 바로 옆엔 [경상북도 환경연구원]이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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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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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공원 코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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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시작되는

두 가지 매력적인 코스!

➡ 좌측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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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왼쪽으로

쭉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사방기념전시관'이 나타납니다.

➡ 직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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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표지판이 있는

나무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시면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속 순임호와

묵은봉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을 빠르게 만나 보실 수 있어요.

​

💡​TIP

취향과 체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보세요.

두 코스 모두 포항의 특별한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저는 천천히 전시관부터

관람을 진행했어요.

사방기념공원의 최애 포토 스팟!

파노라마 뷰 그 자체입니다.

구름 없이 맑은 날

바다와 하늘이 색칠한 듯이 진해서

필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와요.

​

묵은봉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편히 앉아서

바다 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 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잠시 멍 때리고 감상했어요

​

포토존 바로 뒤편에 보시면

사방기념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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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전시관이기 때문에

날씨와 관계없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

특히 어린아이와 오신다면

꼭 들어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방기념공원의 영업시간은

오전 9:00~ 오후 6:00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예요.

자유관람도 가능하고,

11시와 14시

시간 맞춰서 방문하신다면

해설 관람도 가능하답니다.

전시관은 1층의 제1전시실과

2층의 2,3 전시실로 나누어져 있어요.

“사방사업에 대해 잠시 알아볼까요?”

​

1905년 일제 강점기로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방사업 발상지가

바로 여기 '포항'입니다.

사방사업이란?

산사태와 토사 유출을 막고 황폐한

산지를 복구하는 녹화 사업을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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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울창한 숲이 있을 수 있어요.

사방 전시관을 통해 사방사업의

역사와 전시물, 체험공간 등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서

관람 포인트가 2배로 즐거웠어요.

해설 관람을 들으면 아이들 교육용으로

너무 좋아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강력 추천해요!

전시관을 나와서

본격적으로 세미 등산을 하기 위해

잠시 스트레칭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묵은봉까지 트레킹 시작!”

사방공원의 부지가 정말 넓습니다.

곳곳의 조성도 잘 되어 있어서 트레킹 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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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원의 정취를 느끼고 싶어서

살짝 돌아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기념관에서 나와 좌측 편으로 가다 보니

레트로 느낌의

파란 전시 트럭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사방사업 디오라마 라고 해서

​

실제 '피복 녹화 작업 현장' 광경을 재현한

작업자들의 역동적인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사면 피복 녹화 작업 이란?

황폐한 비탈면을 식물로 덮어

녹화하는 작업을 말해요.

쉽게 말하면, 민둥산에 풀과 나무를 심어

푸른 숲으로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

피복 녹화작업을 통해

산사태 예방, 자연경관 회복,

생태계 보호, 도시환경 개선 등

자연과 어우러져서 푸른 산들을 위한

소중한 환경보호 작업이에요.

계단을 오르면서

그 당시 작업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간접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한 번의 갈림길”

​

계단을 다 오르면

여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평탄길' 오른쪽으로 가면

'계단길' 이 나와요.

저는 올라갈 때는 평탄길, 내려올 때는

계단길을 이용했습니다.

1️⃣ 평탄길 코스

​

장점 👍

• 무릎 부담이 적어요

• 중간중간 멋진 바다 뷰 감상

•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음

​

단점 👎

• 거리가 다소 긴 편

• 그늘이 적어 햇빛이 강함

2️⃣ 계단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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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 울창한 나무그늘로 시원해요

• 자연 속 힐링 가득

• 비교적 빠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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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 계단 높이가 있어 체력 소모

• 아이들에겐 다소 부담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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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스

올라갈 때 ▶ 평탄길

내려올 때 ▶ 계단길

평탄길로 올라가는 길

670m

우습게 생각했다가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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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알이 배겨서

종아리가 아팠답니다.

올라가는 길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관해루와 전망대가 나와요.

힘들었지만

이게 바로 평탄길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

산 등산은 부담스럽고

가볍게 트레킹 겸 산책 등반하기에

묵은봉이 딱입니다!

힘들게 올라왔지만

그 모든 수고가

싹~ 날아가는 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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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에 맞춰 중간중간 쉬어가며

천천히 오르시는 걸 추천해요.

​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명소

순임호가 저희를 반겨주네요.

"아~ 이래서 다들 여기 오르는구나!"

모든 고단함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멀리 배가 지나가는 것도 보이고

묵은봉에 올라와서 보는

포항 바다의 색깔은

글로 표현할 수 없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묵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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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묵은봉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 주시는 명소입니다.

그 외에도 드라마 명소가 다양하게

체크되어 있어요.

묵은봉에 올라와서 만나는

랜드마크, 순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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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별한 만남 어디서도

찾기 힘들죠?

정상에 이렇게 배가 딱 있으니 더욱

이색적이었어요.

​

📸

삼각대 없이 사진 찍기 꿀팁!

​

카메라를 쓰러지지 않게 돌로 고정하고

구도를 잡아서

'후면 카메라로 동영상'을 누르고

피사체로 이동!!

자유롭게 포즈를 취한 뒤, 다시 돌아와

동영상을 저장하여

마음에 드는 포즈를 정지한 뒤 캡처하면 끝!

충분한 바다 감상과 좋은 공기

사진촬영 끝은

다시 내려가는 길 만 남았습니다.

올라올 때는 평탄길로 올라왔으니

내려갈 때는 계단길을 이용했습니다.

주차장까지 4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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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

고개를 들어보니 울창한 나무 사이로

하늘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이런 풍경을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열심히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주차장이 보입니다.

계단길이 확실히 평탄길보다는 훨씬

빠르게 도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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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조성이 겨울에 와서 봐도

부족함 없이 멋지네요.

차 타기 전, 흙먼지 털이는 필수!

날씨도 좋고, 볼 거리도 많은

사방기념공원

모든 것이 완벽했던

힐링 코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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