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일 전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공식 출범 | 시민의 손으로 직접 그리는 원도심의 새로운 청사진을 기대해 주세요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공감하는 도시 공간 구축을 위한 생활권계획 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실제 일상생활 공간을 보다 촘촘하게 분석하여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등으로 인해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을 확립한다는 점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의미를 보태고 있습니다.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 사업 개요 및 추진 일정
이번 생활권계획 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인구 변화에 맞춰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기 공간 혁신 프로젝트입니다. 공간적 범위는 행정구역상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 일원을 아우르는 원도심 권역 전체를 포괄하며, 개발의 최종 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 용역은 지난해 11월에 본격적으로 착수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 단계를 거쳐 내년 11월에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
생활권계획 원도심권 용역 기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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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항목 |
세부 데이터 및 운영 계획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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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 명칭 |
생활권계획 원도심권 수립 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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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공간 범위 |
부산광역시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남구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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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기간 |
2025년 11월 착수 ~ 2027년 11월 완료 목표 (총 24개월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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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재원 |
15억 원 (1차 사업비 300백만 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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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기준 범위 |
기준년도 2024년, 최종 목표연도 2040년 설정 |
시민참여단의 핵심 역할과 주요 워크숍 운영 방안
오늘 공식 출범하는 시민참여단은 원도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30여 명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동네의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 체육, 보육, 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의 부족 요소를 직접 진단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앞으로 권역별로 세분화된 중생활권 워크숍과 구 단위의 소생활권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수집된 아이디어들은 미래 공간 구상과 부문별 공간관리지침에 적극적으로 반영됩니다.
시민참여단 활동 및 현장 의견 반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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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단계 |
참여단 주요 역할 및 진단 내용 |
정책 반영 및 제도적 연계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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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및 자원 발굴 |
원도심 구역별 숨은 자원과 현장 애로사항 직접 건의 |
원도심 미래 공간 구상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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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부족 진단 |
동네별 문화, 체육, 보육, 복지시설 등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 |
취약지역 중심의 균형 있는 공급체계 구축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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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도출 워크숍 |
중생활권 및 구 단위 소생활권별 맞춤형 토론 워크숍 참여 |
부문별 공간관리지침 조항 내 실제 아이디어 반영 |
발대식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 구군별 토지 면적 정보
오늘 진행되는 발대식 행사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1부 기념식과 2부 전문 교육 세션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기념촬영 이후에는 최열 총괄계획가 교수가 진행하는 생활권계획의 이해 특강과 향후 일정 안내, 퀴즈 프로그램 등이 연이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계획의 공간적 토대가 되는 원도심 6개 자치구의 전체 면적 규모는 총 96.6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각 지역이 가진 지리적 특성에 맞춰 맞춤형 계획이 수립될 전망입니다.
원도심권 참여 자치구별 면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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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대상 자치구 명칭 |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 데이터 |
생활권 계획 수립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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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부산진구 |
29.67k㎡ |
도심 중심의 정주 환경 개선 및 문화 인프라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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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남구 |
26.82k㎡ |
권역별 생활 사회기반시설 공급 사각지대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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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영도구 |
14.2k㎡ |
해양 환경과 연계한 생활 공간 혁신 가치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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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서구 |
13.96k㎡ |
고령화 대응 맞춤형 복지 및 보육 기반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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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동구 |
9.86k㎡ |
인구 감소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체감형 정책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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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중구 |
2.83k㎡ |
압축적 공간 활용을 통한 생활 인프라 효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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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
원도심 6개 구 전체 |
96.64k㎡ |
시민 주도형 균형성장도시 청사진 완성 |
부산시는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예산 사업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강력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생활 인프라 지원과 관련된 조례를 새롭게 마련하고 행정 지침을 제정 및 개정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도시계획 체계를 정착시킴으로써 모두의 일상이 편리하고 행복한 균형성장도시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시는 내가 사는 동네의 미래를 바꾼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와 공간 지침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의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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