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일 전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 | 폭염 대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만듭니다
부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등과 뜻을 모아 어르신들이 매일 방문하는 동네 사랑방과 경로당의 낡은 시설을 정비하는 생활 밀착형 지원 대책입니다.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운영 시간 연장을 동시에 시행합니다.
동네 어르신 쉼터 및 노후 경로당 시설 개선
시는 후원금을 활용하여 냉방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어르신 쉼터 일곱 곳에 신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시설이 낡아 이용이 불편했던 복지 사각지대의 노후 경로당 쉰 곳을 선정하여 도배와 장판 교체, 방수 공사, 화장실 수리 등 전면적인 환경 개선을 실시합니다. 특히 출입문 교체와 안전바 설치 등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보수 공사를 진행하여 더욱 안락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어르신 쉼터 및 노후 경로당 시설 개선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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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구분 |
지원 대상 규모 |
주요 개선 및 정비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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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쉼터 냉방 지원 |
냉방기 미설치 지역 쉼터 7개소 |
폭염 대비 안전한 쉼터 조성을 위한 에어컨 설치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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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 |
16개 구군 내 노후 경로당 50개소 |
도배, 장판, 도색, 방수, 창문 교체 및 화장실 등 소규모 시설 개선 |
무더위 극복을 위한 경로당 운영 시간 연장
극심한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기존 평일 낮에만 문을 열던 경로당의 운영 시간을 대폭 연장하여 가동합니다.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정된 경로당 이백열한 곳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하여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엽니다. 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예순다섯 살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더위를 식히실 수 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경로당에는 매월 십만 원의 냉방비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폭염 대책 기간 경로당 운영 시간 연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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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존 운영 방식 |
변경된 연장 운영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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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
매일 오전 9시 ~ 오후 9시 (주말 및 휴일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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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 |
상시 운영 |
8월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 폭염 대책 기간 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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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 |
경로당 등록 회원 위주 |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
어르신 복지 시설 개선 정책 마련
민관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이번 지원 대책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탄탄한 복지 안전망이 될 것입니다.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대피처를 제공하여 온열 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어르신들이 동네 곳곳에서 편안하게 이웃과 교류하고 일상의 활력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쾌적하게 새 단장한 동네 쉼터가 어르신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이
곧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가장 따뜻한 밑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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