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포항 꽃놀이 명소를 찾는다면? 구룡포 호미곶 유채꽃밭으로!
꽃의 계절인 4월
매년 이맘때면 꼭 찾는 곳이 있는데요.
지금 구룡포 호미곶은
노란 유채꽃으로 가득하답니다.
호미곶에서 푸른 바다로 힐링도 하고
노란 유채꽃과 함께
인생 사진도 찍으러 떠나볼까요?
2023년 4월 9일(일)에
촬영한 사진이니 참고해 주세요.
입구부터 노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너무 설레더라고요.
많은 인파들이 몰리는 만큼
차량은 통행금지입니다.
주말이라
꽃놀이 나온 분들이 꽤 많았지만
이곳 호미반도 유채꽃밭은
면적이 엄청나서 붐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파란 하늘, 푸른 바다, 노란 꽃물결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그림 같습니다.
경관이 멋지니 막 찍어도
작품 같더라고요.
유채꽃밭 사이사이에는
야자 매트가 깔려 있어서
아이들과 나이 드신 분들도
산책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계속 미세먼지에 황사에
대기 질이 좋지 않았는데
이날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호미곶 유채꽃밭 '대보들'에는
언제 보아도 멋진
해송 세 그루가 있습니다.
이 각도, 저 각도
어디로 보아도 참 멋진 소나무입니다.
유채꽃밭을 방문하실 분들은
해송을 배경으로 사진 찍어보세요!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는
포항농업을 먹거리 생산에서
축제, 관광, 경관농업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호미반도 꽃밭은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밭으로 유명하고요.
여름부터는 메밀꽃과 해바라기로
뒤덮일 예정입니다.
이 일대가 철마다 다양한 경관농업으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중간에는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있습니다.
여기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아주 멋집니다.
유채꽃은 보통 4~5월이
한창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올해는 개화시기가 좀 앞당겨진 듯
3월부터 한창 피기 시작했더라고요.
4월 지나 5월 초까지도
노란 꽃이 활짝 피어있다고 하니
호미곶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유채꽃밭도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이 시릴 만큼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
사랑하는 아이와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
아이도 봄을 충분히 느낀 것 같아요.
위의 사진 두 장은
작년에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인데요.
호미곶 해맞이광장 맞은편 '대보들' 말고도
호미곶광장 새천년기념관
메인 주차장 앞에도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니
상생의 손을 보러 가시는 분들은
가까운 주차장 쪽 유채꽃밭을
찾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항 호미곶의 유채꽃은
3월 말에 거의 만개하여
4월 초까지 절정이더라고요.
이 한 철 봄을 놓치면
유채꽃을 보기까지
다시 1년을 기다리셔야 하니,
주말 나들이로 호미곶은 어떠세요?
6월 이후 한여름이면
메밀꽃밭으로 대변신하니
이 또한 기억해두셨다가
청초한 메밀꽃밭 구경하러 오세요!
포항 꽃놀이 명소로
호미곶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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