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일 전
흥아해운 부산 이전 확정 | 대기업집단 계열사의 유치 성공으로 동남권 해양 산업 생태계가 더욱 강력해집니다
부산시는 수도권에 위치한 우수한 해운기업인 흥아해운㈜의 부산 이전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해양수도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전 결정은 기존에 부산으로 둥지를 틀었던 HMM,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은 네 번째 대형 성과로, 수도권 해운선사들의 부산 이전 흐름이 본격적인 물결을 타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부산시는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흥아해운 부산 이전 및 선사 개요
흥아해운㈜은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의 2026년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대기업집단 순위 3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장금상선그룹의 핵심 계열사입니다. 지난 2025년 기준으로 연간 매출액 1천555억 원을 기록하고, 근무 인원이 340명에 달하는 건실한 탱커 전문 해운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처럼 규모와 내실을 모두 갖춘 우수 해운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및 재정적 지원방안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흥아해운 선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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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항목 |
세부 데이터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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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흥아해운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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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그룹 |
장금상선그룹 (대기업집단 순위 3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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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격 |
탱커 전문 해운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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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매출액 |
1천555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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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인원 규모 |
340명 |
부산시의 기업 투자 유치 전략 및 활동
부산시는 우수한 해운기업들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수도권의 주요 해운기업과 관련 협회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입지 선택과 시설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형 보조금 지원 제도를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금상선㈜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그룹 최고 경영진을 만나 투자 확대를 긴밀히 협조 요청하는 등 진정성 있는 유치 활동이 이번 결정을 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도권 해운기업 투자 유치 활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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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단계 |
주요 추진 내용 및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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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케팅 |
올해 초부터 수도권 주요 해운기업 및 해운 협회 직접 방문 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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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 지원 |
기업의 부산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지 및 시설 투자 보조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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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급 면담 |
서울 중구 장금상선 본사 방문을 통한 우수 해운기업 투자 협조 요청 |
수도권 해운기업들의 연이은 부산 이전은 행정과 사법, 기업과 금융 기능이 한곳에 집적되는 해양수도 부산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대형 해운선사들이 밀집함에 따라 항만물류 전반의 전후방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는 이전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인프라 속에서 이전 기업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부산시와 해운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물결이
글로벌 해양수도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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