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익산 영등시민공원 맛집 영등동 착한 가게 생생 해물칼국수
혼밥도 가능해요
해물반 국수반 해물칼국수
여름 끝자락 햇살이 눈부신 것은 다 계획이 있어서 일 텐데요, 익산의 젖줄 만경강 물줄기 따라 푸르렀던 들녘 사이로 누런 황금빛이 스멀스멀 일어나는 것이 그렇고 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와닿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오느라 그렇습니다.
9월에 가볼 만한 익산 여행지 추천 코스 중에 익산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미식여행이 꽃인데요, 익산 영등동을 싸목싸목 한 바퀴 돌아서 영등 시민공원에서 쉴멍 놀멍 하다가 바로 근처에 있는 익산시 영등동 착한 가게 맛집 생생 해물칼국수에서 소화제 같은 먹방 이야기 지금 바로 공유합니다.
매달 익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익산 착한 가게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 미식여행을 하면 할수록 충전되는 선한 포만감이 좋은데요, 이웃님들이 다 아시겠지 만 모두를 위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 가 보이지 않는 곳에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에 필자의 한 끼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푸짐한 영등동 착한 가게 맛집 생생 해물칼국수 지금 바로 들어가시죠.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익산 착한 가게 생생 해물칼국수에서 시원한 한 끼 같이 하시죠.
가게 규모는 보시는 것처럼 군더더기 없이 넓은 데다 깔끔해서 좋은 사람끼리 모임 장소로도 딱 인데요, 통창이 시원한 창가 쪽 추천합니다.
생생 해물칼국수 or 생생 해물탕. 해물찜은 주로 낮 메뉴로 '서해 관리도 섬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로 정성을 담은 요리로 저희 생생 해물칼국수의 대표 음식으로 자부합니다'. 주인장 문구를 보니 급상승하는 식욕은 어쩔 수 없네요.
참고로 칼국수를 드시면 서비스로 고소한 해물 베이스 죽이 따라 나온다는 것 아셔야 됩니다.
기다린 시간이 지루할 새 없이 10분 만에 세팅된 칼국수 반 해물 반 해물칼국수(바지락 + 동죽 + 가리비 + 전복) 비주얼에 절로 무음 환호성 리액션 무한 재생 중~~
특히 그날그날 갓 버무린 취향 저격 겉절이는 해물칼국수랑 환상 궁합을 자랑해서 리필은 필수입니다.
탱글탱글 생물 전복이랑 가리비에 움찔하는 것도 잠시 서해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먹방 텐션을 쑥쑥 끌어올려줍니다.
갤러리에 갈 필요 없이 정성 다해서 차린 밥상이 작품이네요.^^
해물칼국수 면은 이미 한소끔 끓여내 그냥 드셔도 되지만 싱싱한 해물 전복이랑 가리비는 쎈불에서 포르르 한번 끓여 낸 뒤 드시면 됩니다.
해물칼국수 드시면 서비스로 나오는 별미 해물죽은 해물칼국수 드신 후 요청하면 바로 세팅해 주신답니다.
무한 먹방을 부르는 싱싱 해물칼국수 면치기는 글을 쓰는 지금도 입안에 침을 고이게 합니다.
앞 접시 가득 채운 바지락, 동죽, 가리비, 전복 껍데기가 그야말로 산더미네요.
남다른 시원함을 자랑하는 싱싱 해물칼국수 푸짐한 해물 인증 필수입니다.
다음으로 싱싱 해물칼국수 하이라이트 감칠맛 짱 해물죽을 중불로 자작자작 1분 정도 끓여서 드시면 끝!!
싱싱 해물칼국수 마무리로 고소함 두 배로 맛있는 해물죽 꼭 드셔보세요.
돌아서면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생생 해물칼국수 대표 부부의 잠깐 한가한 시간을 빌려서 한 컷 저장했는데요, 무심한 츤데레 매력 뿜뿜 착한 가게 익산 생생 해물칼국수가 시원한 초가을 익산 여행이 푸짐해집니다.
●익산 착한가게 생생해물칼국수
익산시 궁동로 82
0507-1386-7090
글, 사진 = 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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