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 발견하는 재미, 취향 공유

2025년 6월 빈티지 나이트 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수영구의 유휴공간에서 열리는 '빈티지 나이트 마켓'은

6월 14일(토)

6월 21일(토)

6월 28일(토)

총 3회 비콘 그라운드 2층 B CON GROUND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립니다.

찾아가기

찾아가는 방법은 수영구 마을버스 2번 탑승, 금호 주유소에서 하차하시면 되고요.

3호선 망미역 하차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227m 가시면 나옵니다.

더블 포인트 쿠폰

3천 원에 쿠폰을 구입하면 더블 포인트로 6천 원 쿠폰을 주는 행사도 있었어요.

날짜별 선착순 70명 한정으로 3천 원 사전결제 후 총 6천 원을 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요.

사전결제는 '빈나마 인스타계정'http://www.instagram.com/vinnama24 에서 하실 수 있어요.(매진이후에는 구입할 수 없어요.)

빈티지 업사이클링

지갑 만들기

비콘 그라운드 2층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코너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카드 지갑 만들기'였어요.

원하는 천을 골라서 스태프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뚝딱~ 나만의 카드 지갑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체험해 보세요!

빈티지 스타일링

빈나마 참여 셀러가 직접 제안하는 1:1 맞춤 코디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초보자도 OK!

멋을 아는 스타일리시한 셀러 분의 감각적인 코디 제안을 받아보세요.

DJ분께서 스타일링해 주시는 음악과 함께하는 '빈티지 나이트 마켓'

비콘 그라운드가 젊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2025년 6월 핫!플은 바로 이곳이에요.

빈티지 옷장&잡화

빈티지 옷장&잡화 부스에서는 컬러감 있는 옷과 모자,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복고풍 디자인이나 골동품, 소품 등 오래되었지만 가치 있는 제품을 '빈티지'라고 하는데요.

패션을 잘 아는 사람들은 믹스 매치로 빈티지 소품과 의상을 혼합하는 경우가 많아 더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옛날 카메라도 판매하고 있어요. 추억의 카메라~ 구경하는 재미~ 구입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

빈티지 나이트 마켓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빈나마 레스토랑

야시장의 필수 코스~ 저탄소 푸드와 다회용기로 지구 살림, 텐션도 살림!

이색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힙한 패션 스타일링도 하고~ 힙한 음식도 먹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나이트 마켓이라서 해외 마켓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빈나마 레스토랑 이용 후 다회용기 정리는 셀프로 하는 거 아시죠!

빈티지 나이트 마켓은 6월 14일 1회차는 끝이 났고요.

앞으로 6월 21일, 28일 2회 남아있으니까요.

빈티지 스타일링, 나이트 마켓이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수영구 SNS 서포터즈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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