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제 정말 가까워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선포식 개최

안녕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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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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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포식은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물리적 거리는 충분히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리적 거리는 멀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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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얼마나 걸릴까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춘천과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음에도

춘천은 49.1%, 원주는 66.8%의 응답자가

1시간 30분 이상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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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도권인 용인이나 화성은 청량리까지

용인: 95분 소요 / 화성: 78분 소요 되어

춘천과 원주가 실제로는 서울에 더 가까움에도,

사람들은 오히려

춘천과 원주를 더 멀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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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수도권 시대 진입을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가까운 강원, 이렇게 알립니다!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거리 검증 대결 챌린지 등 참여형 캠페인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강원이 정말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널리 알릴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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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공기관 이전, 기업 유치

강원 방문의 해, 생활인구 확대 등

주요 정책도 더욱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

🛤️ 접근성은 더 좋아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계속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수도권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 여주원주 복선전철

✔️ 강릉~제진 철도

✔️ GTX-B(춘천), GTX-D(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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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SOC 정책을 추진해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

이미 '수도권시대' 에 진입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시민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강원이 먼 곳으로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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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물리적, 심리적 시간을

더욱 단축해 나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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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더 편리한 강원, 기대해주세요! 🌟

https://youtu.be/k0XMGIevm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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