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관내 모든 경로당 스마트화! 강원 디지털 마실 사업 추진!

안녕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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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 강원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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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태백시 노인회관 2층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스마트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을 직접 함께하며

디지털 기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체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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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태백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는데요!

이 선정 결과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7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함으로써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내 전체 경로당 106개소에

스마트 인프라를 한 번에 구축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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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업비 25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되어

태백의 5,483명의 경로당 회원분들이

디지털 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

🧓 실시간 화상 소통 시스템

❤️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 키오스크 교육 시스템

🔥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알림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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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들을 통해

비대면 교육, 건강관리,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이 가능해졌어요.

무엇보다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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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교육·안전이 통합된

전국 유일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요 🌟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해

햄버거를 주문하고 수령하는 체험도 해보셨어요!

이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마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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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롯데지알에스(GRS)가 협업해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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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마실 사업이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을 접하고 배우는 실습형 교육이에요!

현재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 태백을 포함한 춘천, 원주, 홍천

도내 4개 시군 575개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고

✅ 향후 횡성, 영월, 정선 등 3개 시군으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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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두려움 없이 익힘으로써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더 풍요로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디지털 복지정책을

꾸준히 이어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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