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홍보단] '효'심 가득한 동작구의 신나는 대잔치! <제 53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콘서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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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작 SNS 홍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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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생생한 5월의 NEW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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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5월 8일에 있었던 <제 53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을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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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콘서트 행사>는

이 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예정되어 있어,

공연 시작 2시간 전에 미리 노량진 CTS 아트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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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2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감사공연을 보고 싶어 미리 오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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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불문하고 좋아하는 공연을 보기 위해

일찍 그리고 미리 도착해서 공연을 기다리는 자세와 마음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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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가보니, 직원분들께서 미리 안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출연자가 기대되는 대기실 안내표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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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콘서트 행사>의 홍보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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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로는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드럼치는 기상캐스터 날씨 언니 '최형우'님의 신나는 드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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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로는 크게 1, 2부로 나눠

1부 기념식에서

표창수여(효행, 모범 어버이 부문),

성악가 한송이님의 어버이 노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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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효 콘서트에서는 초청가수 공연으로

강진, 문희옥, 류지광, 정미영, 박상철, 신유

가수분들의 신나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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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공연장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답니다.

공연 전에는 무대에 입장할 수 없어서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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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연 시작 전에 미리 방문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현장에서는 공연 티켓 배부 전에 미리 번호표를 발급하여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공연 실물 티켓 교환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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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번호표를 받으신 어르신께 동의를 얻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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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연 시작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잠시 끼니를 채우고 돌아오니

티켓 배부 예정 시간 한 시간 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매진" 안내가 붙었습니다.

효콘서트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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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치는 날씨언니 '최형우'님의 신나고 명쾌한 드럼 쇼를 시작으로 사전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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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진행 MC는 김현욱 아나운서가 맡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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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한송이님께서 재능기부로 '어머니의 마음', '어버이 은혜' 노래를 멋있게 불러주셨습니다.

예쁜 목소리로 어버이 은혜를 불러주셔서, 제 마음도 뭉클해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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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효콘서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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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타트를 트로트 가수 박성철님께서 씬~나고 흥겨운 노래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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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이 유명한 곡이지만 저는 박상철님의 '빵빵' 노래를 좋아하는데,

박자에 맞춰 씐나게~ 열정적으로~ 열창해주셔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 올려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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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깨가 들썩이며 흥겨운 가락을 함께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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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무대는, 명랑한 보이스의 소유자 트로트 가수 문희옥님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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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 노래인 '평행선'을 맛깔나게 불러주시고,

댄스까지 선보여주셔서 촬영할 때 옆에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춤을 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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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동굴 보이스!의 소유자 트로트 가수 류지광님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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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잔잔한 노래로 시작하다가 중간에 댄스곡을 부르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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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매너가 매우 좋으신 것 같았어요!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셨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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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동작구민으로서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신

트로트 가수 강진님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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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한 잔을 기깔나게 부른 후,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동작구민 맞춤 트로트 강연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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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트로트 가수 정미영님, 신유님께서도 멋진 무대를 선보여주셨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방문객분들 안내를 도와드려야 해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신명나는 멜로디와 목소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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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의 공연이었지만 그만큼 웅장했던

<제 53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효콘서트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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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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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동작 SNS 홍보단이 작성한 글로, 구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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