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몰라도 손해! 자동 가입되는 ‘2025 평택시민보험’ 완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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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 시민 여러분!

평택 시민기자단 한찬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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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들

‘나도 모르게 가입된 보험’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2025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입니다.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고,

조건만 맞으면 보험금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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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평택시청 자료를 살펴보고,

변경된 내용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봤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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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이면 누구나 가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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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알려드릴 핵심은 바로 이거예요.

2025년 1월 1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자동 가입 완료!

별도로 신청하거나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시에서 전액 부담하는 제도예요.

나도 모르게 이미 혜택 대상이니

정확히 알고 있는 게 정말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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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달라진 보장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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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보장 항목이 조정됐어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상해사망 보장: 1,000만 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상해의료비: 15만 원 (기존보다 하향)

자연재해 사망: 1,000만 원

보장 항목별 한도와 기준이 명확하게 정리돼 있어서

크게 다치거나, 일상 중 사고가 났을 때

이 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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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청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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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

예를 들어 자전거 사고, 낙상, 골절,

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면

청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단순 외래 치료도 포함되니

꼭 입원이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점!

치료 후엔 병원 진단서, 영수증 등

기본 서류만 준비하면 청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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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은 어떻게 청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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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청구 방법이 아주 쉽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전화 접수: DB손해보험 콜센터

모바일 접수: DB손해보험 모바일창구 → ‘시민안전공제’ 검색 후 접수

모바일로 청구하는 게 제일 편리해 보였고,

앱에서 접수 → 서류 업로드 → 심사 → 보험금 입금까지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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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입장에서 요약하자면?

별도 신청 없이 평택시에 거주 중이면 자동 가입

병원 진료 영수증만 있어도 보험 청구 가능

사망·후유장해·의료비 등 항목별 보장금 지급

2025년은 일부 항목 금액 조정이 있음 (특히 의료비)

무엇보다 시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는 점,

그리고 일상 사고에도 청구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민 입장에서는 꼭 알아야 할 정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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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예상 못 한 사고를 겪을 수 있잖아요.

그럴 때 미리 알고 있는 정보 하나가

금전적,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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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

이미 가입되어 있으니 혜택만 챙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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