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2023 금산문화예술제 성황리 열려
'공명' 아우라 '소리'
가락에 취하다
함께 나누는 세상, 함께 나누는 문화, 2023년 금산문화예술제가 2923년12월 9일 오후 6시 30분에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김복만 충남도의회 수석부의장, 장호 금산문화원장, 최명수, 송영천, 박병훈 군의원을 비롯 5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다락원로비 전시공간에는 금산사랑나눔전으로 금동인, 연보존회, 금곡서회, 창현회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객을 맞이했다.
먼저 나아내풍물단의 길놀이가 있었다. 나아내풍물단은 금산군의 유일한 주부풍물단으로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장호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금산문화원 창립56주년을 기념하고 삶꽃 문화가족의 결실을 모든 분들과 함께 하려한다. 앞으로 금산문화원은 문화예술을 통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축사를 통하여 "21세기는 환경과 문화의 시대라고 한다. 환경은 육적인 건강을, 문화는 영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많은 지역에서 금산의 문화예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문화원의 24개 문화예술 동아리들의 활동에 찬사를 보내고 군정책임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어서 생명의 삶꽃사랑 공명 아우라 '소리' 가락에 취하다 공연이 시작되었다. 정보권의 사회로 시작된 앞마당은 사회자의 심청가(뺑덕이 행동거지)로 시작 되었다. 고수는 권도혁이 했다.
이어서 앙상블 별무리(협연)으로 공명 아우라의 돌풍Art 공연이 있었다.
국악인 양가람의 쑥대머리 공연이 있었다. 반주는 Art 앙상블 별무리가 하였다. 양가람은 인동초전국국악대전에서 학생부 종합대상을 받았고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일반부 차하를 받았다.
전통타악그룹 천지의 반주로 홍도은의 버꾸춤 공연이 있었다. 버꾸는 농악북 보다는 작고 소고 보다는 큰 중북으로, 버꾸에 끈을 만들어 손목에 걸고 움켜쥐어 가락을 치며 버꾸를 돌리고 차올리며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사물놀이 선반에서는 금산농악 상쇠놀이, 소고 개인놀이, 열두 발 개인놀이, 버나, 죽방울, 사자놀이가 진행되었다.
금산농악 상쇠놀이는 허창영 상쇠가 신명나게 하였다
소고 개인놀이는 고민식이 하였다
버나는 백승희가 하였다. 버나는 남사당패의 두 번째 재주로 대접과 쳇바퀴 · 대야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광대놀이다. 버나는 지름 30~35㎝, 두께 3~4㎝쯤 되는 쳇바퀴로 양쪽에 헝겊을 여러 겹 덧바르고, 가운데에는 가죽을 둥글게 오려붙인 것이다. 버나놀이에서는 주로 버나를 돌리므로 놀이 자체를 가리키는 이름이 되었다. 박범인 군수도 깜짝 출연하였다.
열두발 상모놀이는 김영웅이 하였다. 열두발 상모는 끈의 길이가 약 180cm 되는 것으로 열두 달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기도 하며, 열두발 상모의 긴 종이로 마당의 액을 쓸어 낸다는 뜻도 있다.
죽방울은 김기정이 하였다. 죽방울놀이는 신라시대부터 전해져온 전통놀이이다. 보부상이 호객행위의 일환으로 장구모양으로 생긴 죽방울을 죽방울채에 달린 줄로 던지고 받는 곡예와 같은 놀이다.
사자놀이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사자 모습의 탈안에 두 사람 또는 세 사람이 들어가 사자의 동작을 흉내내며 춤추는 민속놀이다.
마지막으로 공명 아우라의 ‘환희’가 웅장하게 공연되었다. 소리공감 ‘공명’ 아우라는 국악에 빠진 평범한 여성들로 구성된 금산의 여성 난타팀이다.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제1회 금산아트페스티벌 국악부문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받았다.
공연를 다 관람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의 문화예술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며 문화예술이 강한 금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주향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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