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탄소중립 홍보전시관

연일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을 보낼 때마다 지구 온도 상승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시민에게 홍보하고자 당진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개관한 탄소중립 홍보전시관(대호만로 31)을 둘러보고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실천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전시관에는 탄소중립 교육자료, 마을활동가 및 환경단체로부터 기증 또는 대여받은 업사이클링 작품, 탄소중립 보드게임, 제로 웨이스트 관련 물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재활용을 통해 태어난 다양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페트병을 재활용해 3D 프린팅 한 작품부터 시작해서 병뚜껑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열쇠고리로 변신했습니다.

호두 껍데기 반쪽은 시침핀 꽂이 겸 열쇠고리로 변신했고, 다 읽은 그림책은 팝업북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7월 당진시가 주최한 ‘시민업 탄소다운 공모전’ 수상작 일부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원두 포대를 리폼한 가방이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하네요.

이곳 전시관 일부는 비어있는 곳도 있는데요, 업사이클링 작품을 기증받는다고 하니 본인만의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활용도 중요하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거의 만들지 않는 생활 습관이 중요한데요.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챙기기, 전기와 물 아껴 쓰기, 음식 남기지 않기, 안 쓰는 전기 플러그 뽑기, 과대 포장된 제품 안 사기 등 이미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들을 실천으로 옮긴 것들이 모인다면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당진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홍보전시관 개관을 기념해 빈병을 가져온 방문객에게는 친환경 주방 세제를 담아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연말까지 운영 예정이라고 하니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당진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포스터/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 중인데요. 당진시민(타 지역 거주자일 경우 당진시 소속 학생, 직장인 가능)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홍보, 제로 웨이스트, 업사이클링 꿀팁 등을 담은 포스터와 숏폼을 만들어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의 Q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itle":"지구를 지켜라 탄소중립 홍보전시관","source":"https://blog.naver.com/dangjin2030/223969218019","blogName":"당진시 공..","domainIdOrBlogId":"dangjin2030","nicknameOrBlogId":"당찬당진","logNo":223969218019,"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