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일 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이벤트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반구천의 암각화는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암벽에 그려진 그림과 문자를 통해
과거 거주민들의 생활상까지 엿볼 수 있어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문화재입니다.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한 번 더 알아보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이벤트
2025.8.25.(월)~9.14.(일)
|
이벤트 기간 |
2025.8.25.(월) ~ 9.14.(일)
|
참여방법 |
1. 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이웃 추가하기
🍯 + 친구 소환하면 당첨 확률 UP 🍯
▼ 울산누리 이웃 신청하러 가기 ▼
2.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축하 댓글 남기기
3. ▼이벤트 페이지▼에서 고래 모양 달고나 완성하기
↓↓ 성공~! ↓↓
4. 네이버 블로그 ID 및 개인정보 입력하면 참여 완료!
|
경품 안내 |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 [5명]
롯데시네마 2D 2인 영화관람권 [15명]
배스킨라빈스 교환권 1만 원 [110명]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252명]
|
당첨자 발표 |
2025.9.18.(목)
반구천의 암각화
자세히 알아보기
17번째 한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는
약 3km 구간의 노출된 암벽면에 그림과 문자가 새겨져있습니다.
특히 바위면 2개에 집중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이 두 바위면이 국보로 지정된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입니다.
이 바위면에 새겨진 그림과 문구는 신석기 시대부터 제작이 시작되어
신라시대까지 암각 제작 전통이 이어진 유산의 증거입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현존하거나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유일한 또는 적어도 독보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반구천이 만든 경관 내에서 약 6천 년 동안 지속된 암각 전통을 증명합니다.
복잡한 형태의 예술을 입증하고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진
한반도 해안 거주민의 문화 발전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특출납니다.
반구천의 암각화 그림
|
탐색 ▶ 사냥 ▶ 인양 ▶ 해체 |
|
|
확인되는 고래 종류 (최소 7종) |
북방긴수염고래 흑동고래 들쇠고래 향고래 귀신고래 범고래 상괭이 |
▼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함께 축하해 주시고
다양한 선물도 받아 가세요!
🥰
- #반구천의암각화
- #유네스코
- #세계문화유산
- #반구대암각화
- #천전리암각화
- #국보
- #문화재
- #이벤트
- #온라인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