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팟이 멋들어진 예쁜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카페 '비올댓'(be all that)도 중화저수지가 훤히 보이는 산책데크길이 이어지는 자리에 섰습니다.

하얀 건물에 비올댓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비올댓카페는 본관, 별관으로 나뉘어져 어디서는 중화저수지 뷰를 즐길 수 있는 스페솔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니 예쁜 거울이 먼저 반겨줍니다.

넓지않는 본관에는 주문과 함께 창가쪽 자리가 뷰명당입니다.

군더더기없이 탁트인 통창 뷰를 자랑하는 비올댓은 늘 자리가 만석이라 몇 번을 고민하던 끝에 오픈시간에 맞춰 오픈런을 했더니 모두 내 차지가 된 양 사진을 찍어볼 수가 있습니다.

아주 잠깐의 시간이지만 조용하게 멍뷰도 즐겨봅니다.

본관 아래 별관으로 내려옵니다.

좀더 저수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데크 산책길이 바로 이어져 천천히 물위를 걷듯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특히나 선선한 가을 바람에 부드럽게 다가오니 걷기가 더 재밌습니다.

별관은 저수지를 향하도록 데이블이 놓여있어 적당히 프라이빗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카페 비올댓은 전체가 뷰전망이 멋들어집니다. 그래서 어느 곳에 서든 예쁜 사진 한 장 쯤은 쉽게 찍어볼 수 있습니다.

중화저수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비올댓이 함께 해주듯 합니다.

아름다운 경관의 ‘중화 저수지’의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저수지 물멍으로 힐링하기게 딱 좋은 카페이면서 휴양지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본 저수지 풍경도 좋습니다. 그늘을 만들어주는 그늘막이 넓게 쳐져 있어 수다떨기도 좋아서 요즘처럼 가을가을한 날씨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차맛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령으로 여행을 계획하시는가요?

요즘 고령에 가볼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통창너머로 바라본 중화저수지 뷰도 예쁘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데크와도 연결되어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비가내리는 날엔 더 감성짙은 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중화저수지로도 발걸음 해보세요.

▣ 카페 비올댓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낫질로 180

영업시간 : 11:00~22:00

0507-131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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