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6월, 7월 국내 1박2일 여행지 추천, 경북 영주 명품 숲길 '소백산 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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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월 국내 1박2일 여행지 추천 경북 영주 명품 숲길 '소백산자락길'을 걸어요! |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시원한 여행지를 많은 분들이
찾아보고 계시죠?
국내 여름 여행지는 시원한 물과
숲이 우거져 시원한 곳이 좋겠죠!
저는 특히 초록빛 가득한
숲길을 좋아하는데요.
6월, 7월 주말을 이용해 가볼 만한
<경북 영주의 명품 숲길>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찾아도 좋을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영주 여행지로 국내 1박2일 여행, 가족여행,
힐링 여행, 커플여행, 혼자 여행하기 좋은
<영주의 명품 숲길>을 함께 찾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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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 💚 시원한 물과 숲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가족여행으로 여유롭게 숲길을 걷고 싶은 분 숲길을 걸으며 거리를 좁히고 싶은 썸남썸녀 부담 없이 국내 1박2일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
⭐소백산자락길 ⭐
선비길, 구곡길, 달밭길 (총거리 12.6Km)
조선 중종 때 학자로 역학, 풍수 능했던
남사고 선생은 어느 날 소백산을 보고 불현듯
말에서 내려 절을 하며
“이 산은 사람을 살리는 산이로다”라고
감탄했다고 전합니다.
소백산자락길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고
가족 여행객에게도 인가가 많은 곳이에요.
소백산 자락길은 열두 자락인데요.
우리나라 어느 숲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오늘은 소백산자락길 중
1자락길에 해당하는
선비길, 구곡길, 달밭길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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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길 |
소수서원 – 순흥향교–순흥저수지 - 배점분교 |
3.8km(7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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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길 |
배점분교- 죽계구곡 - 초암사 |
3.3km(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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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밭길 |
암사 – 달밭골 – 달밭재 – 비로사 – 삼가주차장 |
5.5km(1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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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비길
(선비촌-순흥향교-순흥저수지-배점분교)
선비걸음으로 천천히
힐링 여행을 해보세요!
선비길은 100살은 족히 넘어 보이지만
선비의 곧은 마음만큼이나 높게 뻗은
소수서원 소나무숲길에서 출발합니다.
금성대군을 모신 금성단을 지나 순흥향교,
순흥흥 저수지 위에 놓인
수상데크길을 만나게 되구요.
물 위를 걷다 보면 선비길의 마지막 코스
배점 주차장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약 7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옛 선비가 된 듯 선비걸음으로
천천히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여
생생한 역사를 만나보세요.
2. 구곡길
(배점 분교-죽계구곡-초암사)
아홉 구비 힐링로드
아름다움 가득한 죽계구곡길
구곡길은 약 3.3km의 길로
숲길과 계곡을 따라 걸으면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콸콸콸 쏟아지는 느낌이에요.
조용히 사색을 즐기면서
걷기에 너무 좋은 길이고요.
연인 또는 가까운 지인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만큼
그리 힘들지 않으면서 많은 것을
보면서 느낄 수 있어요.
여름 걷기 하면 막연하게 더울 것 같지만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시원해요.
9곡부터 1곡까지 찬찬히 찾아보는 재미도 있구요.😊
제9곡: 이화동, 제8곡: 관란대, 제7곡: 탁영담,
제6곡: 목욕담, 제5곡:청련동애, 제4곡:용추,
제3곡:척수대, 제2곡:청운대, 제1곡: 금당반석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계곡의
물소리를 듣다 보면 그 맑은 물에
취해 마음마저 씻어주는 듯해요.
2. 달밭길
(초암사-달발골-비로사-삼가주차장)
이름도 예쁜 달밭길
걷고 또 걷고 싶은 길
산길과 숲길 그리고 계곡이 어우러진 달밭골 코스는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가 우렁차며
초록 나뭇잎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계곡과 나란히 오르다가 개울을 건너
점점 산속으로 이어지는데
길이 완만하고 경치가 좋아서인지
걸어도 걸어도 또 걷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계곡은 점점 깊어지며 흐르는
물이 줄어드는가 싶더니
약간의 오르막이 생명력으로
가득한 산길이 이르게 됩니다.
어느 순간 초록 나무들 위로 하늘이 보이는
약간의 언덕길을 따라 뚜벅뚜벅 걷다 보면
잣나무 숲길이 보여요.
빽빽하게 들어선 잣나무들은
하늘을 찌르듯이 뻗어있어요.
잣나무 향이 기분좋게
코끝을 자극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곳은 감동 그 자체랍니다.
여기서부터는 내리막길이고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이곳에서 한나절 머물다 가시길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영주의 1박2일 여름 여행지
소백산 자락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소백산 자락길 남녀노소 누구나
걸어보실 수 있는 길로 빼곡히 들어찬
울창한 숲속을 걷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이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국내 1박2일 여행, 가족 여행,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경북 영주 소백산 자락길이었습니다.
본 내용은 영주시 SNS 홍보단의 취재에 의해서 작성된 글로 영주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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