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역 근처에 위치한

국내 첫 도심형 식물원인

서울식물원에는

특별한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책처럼 씨앗을 대출해 주는

‘씨앗 도서관’입니다.

식물문화센터 1층에 있고

화요일에서 일요일,

10시에서 17시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에요.

이곳은 씨앗을

눈으로 직접 보고

코로 향을 맡을 수 있게

유리병에 담겨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씨앗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공간을 지나

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에 가보니

씨앗을 대출해 주는

안내 데스크가 나옵니다.

바로 이곳에서

‘씨앗 대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대장을 작성한 후

자신이 원하는 씨앗을 하나 선택하면

작은 봉투 안에 담긴 씨앗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가능한 씨앗의 종류는

매월 다르며

데스크에 비치된 안내문을 보거나

서울식물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면 됩니다.

씨앗 선택이 고민된다면

현재 파종 적기인 씨앗들을

대출 목록에서 별도로 표시해 주고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씨앗을 어떻게 재배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도서관 책장에 있는

‘대출 씨앗도감’을 통해

종자발아 방법을 찾아보면 됩니다.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으면

반납도 있는 법이지만

일반도서관의 책 대출과는 다르게

씨앗 대출은

대출한 씨앗을 수확한 다음

반납은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나들이로 서울식물원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씨앗도서관’도 함께

들러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씨앗도서관 자세히 보기

▼▽▼

강서까치뉴스 김근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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