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부산의 100번째 내일을 설계하다.
부산시가 부산의 내일을 설계하는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
6월 13일 오전 7시 2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이 개최됩니다.
제100회 특집행사 개최 후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이날 포럼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그간 부산미래경제포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부산 발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 "
2025. 6. 13.(금) 07:20∼09:20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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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 조찬
2부 부산시립합창단의 ‘제100회 특집 공연’, 역대 강연자 및 참석자들의 릴레이 메시지 전달, ‘제100회 발자취 영상 상영’
3부 주제 강의 후 참석자 질문 및 종합 토론
부대 기획전 ‘동백상회’ 특별 전시 구역(ZONE)
올해로 100회째 맞이
부산미래경제포럼는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매달 개최해 이번에 100회째를 맞이합니다.
[역대 주요 강연자] ▲추궈홍(주한중국대사) ▲마크 리퍼트(주한미국대사) ▲주영민(구글모바일마케터)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신동식(한국해사기술회장) ▲반기문(前. 유엔사무총장) ▲이광형(카이스트 총장)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 등 |
그간 99번의 부산미래경제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부산의 내일을 제안하고 설계했습니다.
부산형 라이즈 기반의 지산학 혁신 생태계 조성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 디자인
물류·금융·창업 비즈니스 허브 도시 구축
인공지능(AI) 디지털 신산업 도시 조성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문화예술·관광·콘텐츠 기반의 세계적(글로벌) 문화도시 조성
소통과 연결의
정책 포럼
이 행사는 그간 포럼에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해 온 강연자들과 시 정책을 협업·연계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소통과 연결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 포럼'의 고무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99회 최정윤 셰프
제98회 조남준 난양공대 교수
제90회 나건 홍익대 교수
제75회 이성호 디스트릭트코리아 대표
제32회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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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연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부산 비즈니스 혁신과 활용방안'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
이번 강의에서는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부산 비즈니스 혁신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조용민 대표는 액센츄어, 아이비엠(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전문가로 현재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신생기업(스타트업) 빌드, 투자지원 육성(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 활동해오며 방송 출연과 저술 등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대중들과 소통해 오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 전체가 인공지능(AI) 기반 위에 안착할 수 있는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시정 역량을 쏟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연관 산업 활성화 기획에 대해 추가적인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각계 분야의 다양한 지혜를 모아
부산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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