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좋은 입지·공간·임대료

삼박자를 갖춘

공유주택 공급을 추진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서울 1인 가구 150만 시대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공급

전체 가구의 37%를 넘어선 1인 가구

1인 가구 증가 추이

(출처: 통계청 장래가구 추계, 2022)

2023년

2030년

37%(150만)

39%(161만)

*서울 시내 전체 가구

(413만 가구)의

약 40%가 1인 가구

가족 단위에서 벗어나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유형 필요

▶ 1인 가구를 위한 주거모델 공급

'1인 가구 공유주택' 이란?

최신 주거 트렌드와

거주자 선호 반영

+

주거의 효율과 확장성 극대화

👉 원룸 시세 50~70% 수준

임대료의 공유주택

개인공간: 최소 면적 12㎡ 이상

- 법적 기준 대비 20% 상향

공유공간: 1인당 최소 6㎡ 이상

- 법적 기준 대비 50% 상향

POINT!

생활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특화된 주거 공간 공급

공유공간 구분

필수

[기본생활공간]

공유주방, 식당, 공유세탁실, 운동시설

[생활지원시설]

개별 창고, 택배 보관실, 입주자지원센터

[커뮤니티공간]

작은 도서관, 회의실, 라운지, 휴게공간

선택(2개소 이상)

[특화공간]

여가, 취미, 업무, 특별활동을 위한 공간

게임존, 공연장, 코워킹(스터딩) 등

→ 입주자가 선택해 사용한 만큼 비용 부담

→ 주거비 절약

POINT!

접근이 편리한

입지 공간

✅ 역세권

지하철역, 철도역에서 350m

✅ 간선도로변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 의료시설 인근

종합병원, 시립병원(84곳) 등에서 350m

✔ 통근·통학·통원 등

입주자가 편리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대상지 선정

✔ 혼자 사는 청년뿐 아니라

1~2인 어르신 또는 어르신 부부를 위해

대상지 요건에 의료시설 포함

1인 가구 공유주택

입주 대상과 거주 기간은?

✔ 입주 대상

다양한 계층의 1인 가구

- 청년 창업/대학생

- 프리랜서/직장인

- 동호회

- 시니어가구

✔ 거주 기간

-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

: 6년까지 거주

- 만 40세가 넘은 중장년 이상

: 최장 10년까지 거주

좋은 입지 · 공간 · 임대료

'삼박자'를 갖춘

공유주택 공급을 통해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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