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제8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 / 2023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 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축제
제8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
2023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축제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증평 군립 도서관 주변에는 큰 축제가 세 개나 있었습니다.
제8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과 2023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그리고 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춥지 않아서 축제를 하기에는 더할나위없는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도서관 주변에는 마을학교와 평생학습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부스들이 열려있었습니다.
어린이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터 군부대에서 하는 체험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비어있는 부스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부스를 보니 동네 주민으로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아이가 여섯 살이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참여하였고, 진행해주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체험을 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진행하는 사람도 모두 행복한 축제였습니다.
또 돌림판을 돌려서 나오는 퀴즈를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김득신 문학관 정문 오른편에는 풍선으로 만든 꽃을 들고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소였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서 우리가족도 재빨리 찍었습니다.
멋진 가족 사진을 얻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김득신 문학관 정문 앞 무대에서는 작가 이지은님과 다른 패널들이 진행하는 북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작가님을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도 재미있는 토크 콘서트에 쏙 빠져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북 콘서트가 마무리되고 나서 가수 박혜경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출연자를 전혀 모르고 왔던 저는 감격적인 무대에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백’이나 ‘레몬트리’같은 유명한 노래와 ‘더더' 시절에 노래였던 ‘내게 다시'와 같은 노래도 들을 수 있었고,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오늘 공연의 백미였습니다. 저는 이 노래들을 한참 듣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연 후반부에 박혜경님께서 관객들의 손을 잡아주고 사진을 찍어주어 공연의 감동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박혜경님의 공연이 끝난 뒤 그 무대는 증평군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가 이어받았습니다.
학생들의 밴드 공연과 베트남 전통 무용, 어린이 합창단의 동요 합창, 북을 이용한 우리나라 전통 춤, 어르신들의 멋진 합창과 그리고 군수님과 공연자 모두가 함께하는 합창으로 무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하루 종일 좋은 날씨속에 많은 행사들이 증평군민들과 관광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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