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재즈(Jazz) 트라이보울 페스티벌과 재즈(Jazz) 유래와 역사를 배우며 보고, 듣는 음악회
재즈(Jazz)의 유래와 역사를 배우며 보고, 듣는 음악회
○ 기간 : 2023년 8월 26일(토) ~ 27일(일)
○ 장소 :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
○ 참관객 사전 등록 : 8월 25일(금)까지, 렉처콘서트의 경우 네이버 예약 필수
○ 송도 센트럴파크 3번 출구 : 야외-푸드마켓, 아트마켓,
실내–재즈공연 판타지 아일랜드 전시회
○ 주관 Art Space TRIBOWL트라이보울
오늘은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의
JAZZ&TALK 이용으로
재즈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기 연주자의 이름도 알려 주고
독무대를 통해 각자의 능력과 끼를 선보여 주어 연주 내내 즐거움과 힘이 나는 무대였습니다.
재즈(Jazz)의 유래와 역사
* 재즈 (Jazz)의 유래와 역사는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백인들의 악기와 음악적 틀에
흑인 특유의 감성이 혼합된 음악 장르입니다.
음악의 원형은 20세기 초 뉴올리언즈 주변의
브라스밴드와 메칭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WING Low, Sweet Chanot - 우리 젊었을 때 불렀던 곡이라서 가슴에 더 다가왔습니다.
* 블루노트, 당김음, 스윙, 부르고 답하기,
폴리 리듬과 즉흥성이 가미된
특유의 재즈(Jazz) 선율에 대중들이 호흥하며
즐기던 음악이 지금까지 전해져서
보통 사람들도 재즈(Jazz)에 빠져 즐겨 듣고,
몸을 흔드는 자연적인 제스처에서
오늘날도 즐겨 듣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 재즈 Jazz 유럽 음악의 화성구조와
아프리카 음악의 복잡한 리듬의 영향을 받은
아프리카계 흑인의 즉흥성이 강한 음악,
말의 억양을 모방했고
블루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재즈가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1835년에 이미
집단농장에 브라스 밴드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1840년대에는 유랑 악단이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1890년대에 행진곡에서 형식 구조를 따온 당김음의 싱코페이션의 선율이 가미되며 음악 속에 빠진 대중들의 음악적 욕구를 채워 주었습니다.
재즈(Jazz)의 음악적 성향 요소
재즈(Jazz)는 역경 속에 있었던
미국의 흑인에게서 비롯된 음악이므로
아프리카의 음악적 요소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속에 흐르는 감정과 가치관은
독특한 그들만의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백인의 사회 안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백인의 영향도 많이 받았으리라 짐작합니다.
오늘은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의 JAZZ&TALK 이용으로
재즈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기 연주자의 이름도 알려 주고
독무대를 통해 각자의 능력과 끼를 선보여 주어
연주 내내 즐거움과 힘이 나는 무대였습니다.
8월 8월 26일(토)
밖에서 연주하는 것은 보지 못하고,
트라이보울 2층에서 재즈(Jazz)의 역사랑
아프리카인들의 노래에 흑인영가까지
미국 땅에서 즐겨 부르는 것이 연주 때마다
감정에 따라서 다소 다르게 표현되었고,
흑인 영가쪽에서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미국 본토 노래도 싱코페이션을 섞어
새로운 재즈가 탄생되었습니다.
8월 8월 27일(일)
오후 5시부터 연주하며,
밖의 아트마켓과 푸드마켓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구경하고,
밖의 음식물을 사 먹으며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하게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즐기고, 익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팬데믹 삼 년을 보내고 자유롭게 감상하고 즐기는 모습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로
무대 앞에 가득 찬 사람들과
아무 데라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에는
다 앉아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비가 쏟아져
감상자들이 하나 둘 일어나 가기에
음악회가 재미없었습니다.
팬데믹으로 누리지 못한
자유롭고, 산뜻한 무대로 재즈(Jazz)의 역사랑 아프리카인들의 노래에 흑인영가까지
미국 땅에서 즐겨 부르는 재즈(Jazz)가
연주 때마다 감정에 따라서 다소 다르게
표현되었기에 해를 거듭할수록
재즈(Jazz)는 발달하고,
청중을 사로잡는 음악으로
발달하게 되어 갑니다.
이런 좋은 연주가 이 송도 땅에서
잘 발달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여름밤의 시원함을 다 같이 느끼고,
생활의 더위를 다 날려 보내는 주말로
오래도록 기억될 2023년의
재즈(Jazz)트라이보울 페스티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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