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신안군에서 합숙 시작!

신안군은 제67회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 52명이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에서

9월 4일부터 17일까지(2주간) 합숙을 시작으로

신안군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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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67년 역사를 가진 외면의 아름다움과 지성 등

고품격 미의 위상을 겨루는 대회로 당선된

미스코리아는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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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서 합숙 기간 동안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남이 가지 않는 길(The one & only)’이란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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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여건에서도 신안군

지역의 특성을 강점으로 전환하여

136명이 사는 퍼플섬에 4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게 했으며,

바람과 햇빛과 바닷물이 소득이 되는

햇빛 연금을 지급하여 지방 소멸 방지와

인구 절벽 대응에 기여한 성과로

‘2023 대한민국 지방 지킴 대상’에도

선정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은 1004섬 신안으로

꿈을 섬에 입히고 있음을

특강으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에 52명의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은

14일간의 합숙 기간 동안

퍼플 섬 및 1004뮤지엄파크 등

신안군의 관광명소 홍보 여행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신안만의 특색을 갖춘

농특산품 및 별미 음식점, 지역의 관광, 문화

등을 느끼고 많은 분들에게 더 닿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랍니다~!

미스코리아 대회가 전남에서 첫 합숙을

신안에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 기간 청정 신안의 바다와

천혜 자원 갯벌

그리고 맛과 멋, 인심을 가득 느끼고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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