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냉모밀 맛집 무더위 싹! 가성비 맛집 추천 착한가격업소 '서가면옥' '비담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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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다가오는 여름!

여름 더위 날리는 방법 좀 알아두셨나요?

오늘은 더위를 가시게 할 가성비 맛집인

착한가격업소 두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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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진 여름에는 시원한 냉면이 정말 최고이죠?

무더운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이열치열보다 시원 상큼한 물냉면 한 그릇으로

식욕이 확 돌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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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개할 착한가격업소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냉면 맛집 '서가면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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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착한가격업소 문구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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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메뉴를 보니까 찰보리냉면뿐만 아니라

보쌈, 연탄돼지구이, 전 등등 꽤 다양해요.

찰보리 냉면 가격은 8,000원이라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찰보리 냉면은 몸에 좋은

유기농 찰보리로 뽑은 면이라

꼭 주문해서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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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시킨 메뉴는 열무냉면!

담백한 국물에 겨자, 식초 놓고 잘 섞은 다음에

냉면과 열무김치를 같이 먹어봤더니

열무김치의 아삭한 식감과 면발의 쫄깃한 식감

둘 다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일 정성껏 끓인 육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가성비 맛집 '서가면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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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개할 착한가격업소는

'비담비 본점'입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여름 무더위가 물러가는 판모밀(냉모밀) 한판과

100% 수제로 만든다는 만두까지 놓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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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착한가격업소답게

판모밀(냉모밀)의 가격이 8,000원이네요!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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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답게 벽에

냉모밀국수 맛있게 먹는 레시피도 써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날 가게에 저밖에 없어서

이모가 친절하게 요리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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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끓인 육수에 살얼음 가득 담아

무, 파, 겨자, 식초까지 넣어주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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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모밀 양은 매우 충분했고

한입씩 육수에 담아 먹을 때마다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답니다. :)

인천문화예술회관 근처에 있기 때문에

문화생활을 즐긴 후

여름 무더위를 날릴 가성비 맛집!

착한가격업소 '서가면옥'과 '비담비 본점' 두 곳을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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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면옥>

<비담비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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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제13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임패쥔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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