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전용구간 확정으로 배차 간격 단축!✨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주민 의견 수렴

경기 양주시 덕정에서 과천과 안양·군포·의왕을 거쳐 수원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 C노선🚈이 올해 말 착공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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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선 중 서울 창동에서부터 과천까지의 노선이 전용구간으로 운행 확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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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공용구간과 전용구간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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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구간은 기존의 전철노선을 사용하는 구간으로, 운행 중인 전철을 피해서 배차되어야 하기에

전용구간보다는 배차 간격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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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까지 전용구간으로 운행이 확정됨에 따라 ​배차 간격이 단축되어

GTX-C를 이용하는 과천시민의 철도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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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역을 기준으로

출퇴근 집중시간인 오전 7시~ 9시 사이, 오후 6시 ~ 8시 사이에는 5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에는 평균 7.7분 간격으로 배차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총 164회 상·하행 정차 예정)

과천시는 GTX-C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서(초안)공람 & 주민설명회 개최 & 주민의견 수렴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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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의견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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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한

8월 31일(목) 18:00까지

📋 내용

사업 시행으로 예상되는 주민의 생활환경 피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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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

공람장소에 비치된 양식에 따라 서면제출

또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 의견 등록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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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람기간

~ 8/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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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람위치

✔ 과천시청 누리집 -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s://han.gl/sfsJcj

✔ 7개 동 주민센터

✔ 과천시청 신도시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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