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일 전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놀멍 놀멍’
여주시민기자단|황영미기자
9월 13일(토), 장애인가족 문화예술축제
‘놀멍 놀멍’이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 사업으로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행사장에는 축제를 함께 즐기기 위해 장애인 가족과
관객들이 속속 입장했고,
이충우 여주시장과 부인,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순화 경기도 장애인부모회 지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시작되었다.
공연에 앞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장애인 복지 발전에 공로가 큰
박경아 씨와 한춘희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또한 제3회를 맞이한 ‘놀멍 놀멍’ 축제를 축하하며,
참석한 장애인가족과 관객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장으로서 여주시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오랫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는
사회자의 격려와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장구는 못말려팀의
‘장구는 못말려 얼씨구 좋다!’
사물놀이로 공연이 펼쳐졌다.
장애인 9명과 문화체험공동체 ‘다스름’이 오랫동안
연습한 신명 나는 사물놀이 한판이 연주되었다.
이어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소리야 합창단의
「도라지꽃」, 「대중가요 메들리」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아름다운 합창 소리로 가득 채웠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한 곡을 더 들려주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소리야 합창단은 2014년에 창단되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합창단 연습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는 부모합창단이다.
오산시 장애인부모회의 힐링스팀은
우쿨렐레와 스틸텅드럼을 연주하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꿈을 먹는 젊은이」를
관객들과 함께 불렀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악기 소리에 공연장은
힐링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드디어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놀멍 놀멍팀의 순서가 이어졌다.
’놀멍놀멍‘ 티셔츠를 맞춰 입고
신나는 난타 공연이 시작되었다.
연주자들이 열정적으로 북을 두드리자,
관객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박수로 화답했다.
‘놀멍 놀멍’ 축제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장애인가족 공연단의 실력에
관객들은 놀람과 감동을 동시에 받았다.
‘놀멍 놀멍’ 축제가 성공을 거듭하여
장애인 가족은 물론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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