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여행] 안림천 카페 & 생생팜 로컬푸드 판매장

"안림천 카페 갈까? 대가야로컬푸드직매장에서 장볼까?"

딸기가 유명한 고령! 고령딸기 쥬스 먹으로 안림천 카페로 가봅니다~

바로 그 앞에는 로컬푸드 매장이 있어 딸기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고령의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는 대가야생활촌 맞은편에 안림천카페 아시나요?

안림천카페는 딸기를 주요메뉴로 하여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안림천카페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100 안림천카페

메뉴판

이 딸기는 고령의 딸기로 언니가 딸기를 기르는 농부, 동생은 카페사장으로 신선하게 납품을 통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좋은 맛으로 보답합니다.

신선한 딸기가 듬뿍 들어간 딸기쥬스 6,000원, 내돈내산임

저도 출출하면서도 달달한 것이 먹고 싶었는데 딸기쥬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6,000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재료를 보니 충분히 6,000원을 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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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는 참외가 유명하여 성주참외를 이용한 참외스무디가 있어 먹어봤는데 양이 적습니다. 물 없이 진하게 내면 그만큼 참외가 많이 들어가는데 단가 조절이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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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안림천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딸기쥬스는 신선하고 맛도 달달하게 이끌고 양도 푸짐합니다. 작은 컵에도 담을만큼 푸짐하게 인심이 좋습니다.​

카페 사장님이 보내주신 딸기로 만든 케익과 토스트 사진입니다.

내부시설도 인테리어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데요. 외부에도 테라스가 있어 봄, 여름, 가을에는 풍경을 감상하기도 좋습니다.

고령의 지역사랑상품권과 제로페이가 되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생생팜 대가야 로컬푸드직매장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100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

이곳은 안림천 카페와 함께 있는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입니다.

전국에서 유명한 고령딸기를 직판장으로 운영하는 곳이라서 신선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고령에서 나는 로컬푸드와 인접한 곳에서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신선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욜로라고 하며 좋은 재료와 좋은 여행, 나를 위한 인생이라는 내용으로

다소 비싸지만 좋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이 고령 로컬푸드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고령딸기 중에서도 설향딸기, 죽향딸기를 보니 정말 먹고 싶군요.

푸드 마일리지라는 상식 소개해드릴게요. 먹거리가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거리를 뜻하는데 이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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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마일리지가 높으면 식품 안정성이 떨어지며 환경에 부담을 줍니다. 반면에 낮으면 신선도가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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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로컬푸드 운동을 다 같이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도 살리면서 지역 농가도 살리는 윈윈입니다.

농부의 이름을 표시하여 신선도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제조품도 있는데 HACCP인증을 받은 품목도 눈에 보이네요.

생생팜 로컬푸드 회원가입을 통해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많이 방문해주시고 맛좋고 신선한 농산품 애용바랍니다.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 내부전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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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딸기 디저트, 딸기쥬스, 그리고 실제 딸기까지 구매할 수 있는

고령 안림천 카페와 로컬푸드 직매장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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