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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스입니다!

도심의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으로 힐링할 수 있는 정원이

성북구 곳곳에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석계치유정원’(석관동 134-1)이

지난 6월 말 새롭게 조성되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석계역 5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소나무로 둘러싸인 웰컴 광장 옆으로

주민들의 쉼터에는 초록색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한층 더 편안함을 만들어 주고 있었어요.

이곳은 혼자 사색을 즐기기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만남의 장소가 되는 듯했습니다.

소나무에 설치된 조명시설은 밤이 되면

정원을 더 아름답게 비춰줄 것 같아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스장(공원헬스장)에는 하늘다리,

온몸허리돌리기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잠시 들르셔서 한 번씩 이용해 보셔도 좋을듯해요!

공스장을 옆으로 230미터 길이의 산책길과

건강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도로변이지만 숲길처럼 느껴지네요.

황톳길을 걷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발에 상처가 있을 때는 이용을 할 수 없어요.

신발을 벗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야 하고요.

우천 시 황톳길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특히 자동 미스트가 작동되면 안개처럼 뿌려지는

물줄기에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미스트가

작동되지 않아 아쉬웠어요.

물이 분사되면 촉촉한 상태의 흙을

밟을 수 있을 거예요.

개인이 물을 뿌리면 안 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황톳길 양쪽에는 신발장과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어느 쪽에서 맨발 걷기를 시작해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았어요.

나무 그늘 아래 조성된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하기에 좋은 환경이었어요.

황톳길을 걷다가 의자에 앉아 쉬기도 하고요.

주민들은 맨발 걷기를 하면서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산책길을 걷는 주민도, 쉴 수 있도록

산책길에도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황톳길 중간에는 작은 황토볼장이 있더라고요.

황토볼은 황토를 파쇄한 후

동그란 형태로 만든 건데요.

밟으면 지압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저도 산책길과 황톳길을 걸어 보았는데요.

쾌적한 환경에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은 아쉽지만 황톳길을 출입할 수 없어요.

하지만 매력 가든, 황톳길과 산책길을 따라

수국, 은사초, 억새 등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있기에 반려견과 오셨다면

산책로를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자연친화 힐링공간인 석계치유정원에서

치유와 쉼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심 속 힐링 쉼터.

석계치유정원에서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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