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대전 청년활동 추천, '대전 서구 청년 기자단'
청년활동으로는 마을활동가, 서포터즈, 봉사활동, 기자단 등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그중 기자단 활동은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까지 키울 수 있어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대전 서구 청년복합문화공간 '청춘정거장'은 대전 서구 내 다양한 행사와
서구 청년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대전 서구 청년 기자단을 모집했습니다.
청년이 직접 홍보하는 '대전 서구 청년 기자단'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현재 3명이 선발되어 활동 중입니다.
대전 서구 관련 소식부터 축제, 행사, 공연, 일상까지 다양한 주제를 취재하는데요.
기사와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부터 대전 서구 청년 정보플랫폼(서청플) - 소통·참여 - [청춘의 일상] 게시판에
대전 서구의 생생한 소식과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이 업로드 중입니다.
제9회 정림동 벚꽃축제 맞이 '대전 서구 정림동, 톺아보기'를 비롯한
'3월 신학기를 맞아 아르바이트 구하는 방법과 근로자로서 보호받는 법',
'청년 1인 가구, 자취방 계약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법과 분쟁 대응 가이드',
'대전, 봄의 문턱에서 청년과 마주하다',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등
다양한 주제의 기사가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대전 서구 청년 기자는 대전 서구 정림동을 거닐며,
형형색색 봄 풍경부터 수밋들어울림플랫폼, 친환경 어울림 벽화거리 등 정림동의 매력을 소개했는데요.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공간 상담실,
마을문화카페, 다목적문화공간, 마을방송국, 공동작업장, 창업인큐베이터,
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 전시홍보실 등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전 서구 청년 기자단의 활동은 '대전 서구 청년 정보플랫폼(서청플)'내
[청춘의 일상] 게시판 업로드와 개인 블로그, SNS 업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대전 서구 청년 플랫폼에 접속하면 청년 공간 정보부터 프로그램 참여,
공간 대여, 참여 후기, 서구청년네트워크, 청년정책,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접속해 보길 추천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이 속담은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데요.
진정한 성장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청년 활동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대전 서구에는 청춘 정거장을 비롯해 청춘스럽, 청춘포털 등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공간을 거점으로 대전 서구 청년 기자단, 대전 서구 청년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에도 도전해 보길 추천합니다.
운영 시간: 10:00~21:00 (월~토)
정기 휴무일: 매주 일요일
운영 시간: 11:00~21:00 (월~금) / 11:00~19:00 (토)
정기 휴무일: 매주 일요일
운영 시간: 11:00~21:00 (월~금) / 11:00~19:00 (토)
정기 휴무일: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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