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오를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

<남산골 세시절기 단오 행사>

✅ 5.31.(토) 10:00~

17:00까지 한국 5대 전통

명절 단오 맞이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제공

체험 프로그램

단오 풍속과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 운영

무료 체험 프로그램

전통공예관에서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던

단오부채부터 쑥 방향제 제작,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유료 체험 프로그램

* 참여 비용: 1만 5천 원~2만 5천 원

프로그램 별로 상이

전통가옥 마당에서 샴푸바 만들기,

자개 비녀 만들기 및

수리취삼색절편, 오미자 삼색수단,

장명루 팔찌 만들기

* 참여 방법: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 사전 신청

* 잔여석에 한해 현장 예약 가능

전통혼례 시연

- 14:00~15:00까지 관훈동

민씨 가옥에서 전통혼례 시연

* 일반 시민 150명이 하객으로 참여

-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전통혼례

예법에 따라 혼례복 활옷 착용,

국악 축가 등 전 과정 관람 가능

- 시연 종료 후 참여자 중 추첨으로

기념품 증정 및 기념 사진 촬영,

기럭아범의 갓과 도포를 입어 보는

체험 이벤트 운영

<남산골한옥마을 단오 행사 정보>


우리 민족의 중요한 명절이자

무형문화유산의 전통을 시민과

함께 알리는 단오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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