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달이 뜨는 한옥카페 "월영당"
카페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한옥 지붕 위에 있는 둥근 보름달🌕입니다.
안동 월영교는
달이 머무는 풍경으로
유명한데요.
그것을 생각하여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달이라는 감성적인 소재를 잘 활용한 이곳은
한옥카페 월영당입니다.
세련미 있는 카페도 좋지만
황토와 기와로 만든 한옥카페는
오래 머물고 싶은 편안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
특히 이곳은 한옥만의 장점을 잘 살린
안동의 특색 있는 카페인 것 같은데요.
제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걸 보니
나름 유명하다고 소개해도 될 것 같습니다.
대형 주차장이 있어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그리고 월영교가 근처에 있어
산책을 하고 티타임을 가지기에도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
사전에 무엇을 먹을지
고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안동 대마라떼, 쑥떡 쉐이크,
월영 디저트이며 이 밖에 여러 종류의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실내와 야외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녁이 되면 조명이 들어오고
선선한 바람도 불기 때문에
펍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인지 밤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분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옥이라서
그런 걸까요?
태극기 하나를 달아 놓았을 뿐인데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
참 잘 어울리네요.
대형 카페는 아닙니다.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공간 배치를 한 것 같습니다.
창문 바깥으로 보이는 뷰가 예쁘기 때문에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샹들리에가 있고 노란색의 조명이
카페를 가득 채우고 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커피를 한잔 주문해서
바깥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로 했습니다.
입구를 들어오면
바로 주문하는 곳이 있고
퇴식구가 따로 있는데요.
음료를 가져오고,
나갈때 정리해야 하는
셀프 시스템입니다. 😉
야외에 따로 독채 같은 실내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아기 전용 의자도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분들에게
괜찮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월영당의 지붕에는
달이 뜹니다. 🌕
노랗게 불이 켜진 보름달이
참 예뻐서 사진 핫플레이스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카페 월영당은 매력적인 뷰와
한옥만이 가진 감성, 그리고 보름달이 뜨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카페였습니다.
본 내용은 이상현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월영당
- #월영교카페
- #한옥카페
- #안동카페
- #안동맛집
- #안동데이트코스
- #안동이색데이트
- #안동여행
- #안동여행지
- #월영교
-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