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부여군, 123사비 공예마을 새롭게 문을 열다!
부여군, 123사비 공예마을 새롭게 문을 열다!
🔹 지방소멸 위기를 청년 공예인과 지역주민이 공예문화 확산으로 극복 🔹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청년공예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며 일상에서의 공예문화를 확산해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고자 ‘123사비 공예마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7일 123사비 창작센터(부여군 규암면)에서는 ‘123 사비 공예마을 개관행사’가 진행됐는데요.
✨123사비 공예마을(부여군 규암면)✨
2017년 8월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돼
문화, 예술, 공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비공예창작지구 경관 및
기반조성사업(창작센터, 레지던스,
아트큐브&전망대)을 착공하고,
2022년 7월에 완료했습니다.
123사비 공예마을은 부여의 지역브랜드입니다.
123은 옛 백제 수도 사비가 123년 동안 찬란한 백제의 문화를 꽃피웠던 기간을 의미하고
사비는 부여의 옛 이름으로 백제의 공예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바람을 담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123사비 공예마을👀
창작센터👀
레지던스 👀
전망대&아트큐브 👀
지역의 빈 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년공예인들이 정주하며,
공예로 문화콘텐츠를 채우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12개의 공예 공방과 도자, 금속, 섬유, 목공 등
10명의 공예 분야 입주작가들이 123사비 창작센터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23사비 공예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예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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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사비 공예마을 인프라 운영 및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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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예인 창작활동 및 창업·창직 활성화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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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의 공예 창작활동 확산 및 청년공예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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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를 매개로 지역주민, 청년공예인, 여행객이 소통하는 전시, 행사 기획·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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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유통채널 확장 지원 등 |
✅123사비 공예마을 지도 및 이용안내
✅123사비 공예마을 공방
지역 청년공예인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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