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일 전
백제의 숨결이 흐르는 제56회 익산 마한문화대전
제56회 익산마한문화대전
익산마한문화대전에서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10월 3일 금요일,
제56회 익산마한문화대전이
열리고 있는 영등시민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엔 비가 조금 내렸지만, 다행히 점심이 조금 지나고 나서는
비가 그쳐 우산 없이도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았던 익산마한문화대전,
어떤 체험과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촉촉한 가을비가 이미 내린 상태였어요.
다행히 제가 방문했던 시간대에는
비가 잦아들어서 우산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길목마다 비를 맞지 않게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익산의 영등시민공원은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아이들이 참여하는 놀이와 체험이 가득해,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는 먼저 축제 운영부스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소책자를 주고 있으니,
신나는 축제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면
꼭 이곳부터 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탬프 투어를 완성하면
소정의 상품도 준다고 하니 꼭 받아보세요.
그리고 3일 저녁에는
제30회 익산시민의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공연과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아쉽게 일정이 있어,
저녁까지 행사까지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인기 많았던 체험은
단연 <마한소도탈환작전>이었습니다.
역사 스토리 기반의 체험형 RPG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로 팀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며
퀴즈도 풀고, 토기 퍼즐도 맞추고,
제사장에게 정화의식을 받는 구조였습니다.
저도 손에 예쁜 타투 스티커를 붙이고
축제 참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석고 방향제 만들기도 참여해보았는데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체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밖에도 아이들이 하기 좋은
다양한 체험이 많이 있었는데, 유료 체험도 있었어요.
금액은 2,000원에서 5,000원 선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마한소도탈환작전을 하면
유료체험 무료 쿠폰을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가 잦아들자,
푸드존에는 사람들이 금세 몰려들었습니다.
떡볶이에 소떡소떡, 소세지, 슬러시, 식혜까지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간식이 가득했습니다.
푸드존 앞에는 노란 파라솔 의자가 줄지어 있어서
음식을 사서 바로 앉아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바비큐!
먹고 싶었는데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아쉽게 먹어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기가 익어가는 냄새와 모습만으로도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옴에도 많은 가족이 찾은 익산마한문화대전은
마한의 역사와 현재가 만나는 살아 있는 축제였습니다.
가을비 속에서도 시민들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겼던 축제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익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가
얼마나 풍성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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