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3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업 선정!

진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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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업 복합허브타운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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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종합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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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비 145억 원, 도비 90억 원, 시비 90억 원으로 총 사업비 3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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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는 부지 현물 128억 원을 제공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전문가로서

창업초기 기업의 성장을 돕는 멘토링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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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남도와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기관이 주축을 이루어 추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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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_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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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내 대지면적 9379㎡, 연면적 8768.9㎡에

지상 6층, 지하 2층의 복합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공학 1, 2호관을 리모델링 해 창업보육센터와 창업 및 기업지원시설을 건립해

'그린스타트업 창업존' 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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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종합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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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사업 조성지 인근의 3개의 도시재생지구(성북·강남·상대)와

옛 진주역 철도 부지 재생 프로젝트 사업을 연계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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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주항공, 항노화, 그린에너지, ICT(정보통신기술) 디지털산업 관련

창업기업 지원과 외부 우수인재 유입을 위한 여건 마련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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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가람문화예술특구 지정'과 더불어 이번 그린스타트업 선정을 통해

진주시가 문화산업과 경제산업의 융복합으로

부강진주 시즌2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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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람 문화예술특구' 지정 콘텐츠 자세히 보기🔻

진주시는 K-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춰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문화와 경제 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낼

진주시의 빛나는 내일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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