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영천의 항일운동과 6.25전쟁 영웅들을 기리는 공원, 영천 성환산공원
영천시에는 6.25전쟁 중 최대격전지인 신녕지구가 있습니다.
신녕지구에서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전적을 기념하고자
성환산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산 위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충주에 있는 탄금대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성환산으로 이름이 불려왔고 외적이 들어왔을 때
고을을 사수한 전적지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1958년 10월 30일 육군 제1205공병단에 의해
높이 7m 폭과 두께 62cm 크기의 전승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1986년 마을숲을 가꾸고 녹지공간으로 조성되었고,
1998년 14종 체육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꽃들과 나무를 심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방치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꽃밭이 조성되어있고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기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6.25전쟁 당시 신령지구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계속한 곳입니다.
사수한 결과 북진을 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산천은 예와 다름없건만 영웅은 지금 어데 갔는고,
그러나 민족의 정기가 이 땅에 깊이 스며있는 것을 모른 이가 그 어디에 있으리오’
전승비 아래로 내려오면 권규섭, 김수곡, 김준운, 한상택, 권태용 애국지사 추모비가 있습니다.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나란히 나열되어있습니다.
영천에서 활동한 의병가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각 비의 뒤를 보면 인물의 연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천에서도 항일운동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영천시 시내를 벗어나 신녕에 오신다면
영천의 항일운동 그리고 6.25전쟁 영웅들을 기리는 공원,
성황산공원에서 역사공부도 하시고 쉬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영천 성환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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