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여 꿈을 펼쳐라! 대전 서구 청년공간 '청춘스럽'

요즘 청년들은 취업과 구직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집중해서 공부할지 고민하는 시기가 바로 청년의 때입니다.

이에 발맞춰 대전 서구에는 다양한 청년공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전일보사 1층에 위치한 청춘스럽이라는 공간을 소개합니다.

대전일보사 1층을 들어서면 왼쪽으로 꺾어 들어갑니다.

거기서 바로 보이는 청춘스럽 공간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굉장히 밝고 이쁘게 꾸며놓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는 바 테이블을 설치해 둬서 공유 오피스 느낌을 낸 모습입니다.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왼쪽 공간은 책과 휴식의 공간입니다.

푸릇푸릇한 청년의 분위기를 담아내듯 언제든 책과 안식을 얻어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업 스트레스, 우울한 마음들도 책과 함께 씻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 옆으로는 다양한 세미나실, 회의실, 사무공간이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내가 일할 장소, 면접 준비, 취업 준비할 만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조금 더 지혜롭게 대전에 있는 청년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서구 청년공간 청춘스럽에서는 다양한 구직 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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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업을 희망하고 나의 길을 찾고 싶은 분들

2) 이직과 경력을 고민하는 분들

3) 일상의 회복과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프로젝트

대전에 매우 많은 공간들이 있지만, 앞으로 대전의 미래 청년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쓰신 부분들이 보입니다.

청년이 꿈을 펼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여러 가지 사업에 도전해 보는 도전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왼쪽 휴식 공간 옆에는 공유 냉장고와 토스트기가 놓여있으며,

작지만 소소한 배려로 사람들의 간식을 책임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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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을 나와 자유롭게 날개치고 꿈을 펼쳐나가는

청년들이 기대하고 꿈꾸는 공간 여기는 '청춘스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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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윤선아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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