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양서연입니다.

오늘은 용인에 숨은 벚꽃 명소

용인시문예회관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

이 오고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예쁜 벚꽃길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용인의 숨겨진진 벚꽃길을 찾아서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문예회관입구 삼거리에서 용인시 문예회관을 향해서

걸어 올라갔는데 벌써 벚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보는 벚꽃이 너무 예뻤답니다. 👏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벚꽃 나무의 풍경과

바람의 시원함이 기분을 너무 좋게 해주었습니다. 😄

문예회관에서 벚꽃을 따라 걸으면

벚꽃길이 쭉 이어지는데요. 🌸🌸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차가 드문 시간을 잘 맞추어 와서,

이 길을 걸으면서 벚꽃과 저만의 세상이 된 듯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

조금 걷다 보니 길가에 핀 노란 개나리가 보였습니다.

벚꽃과 서로 다른 색이라서 더 눈이 가고

봄의 다른 화사함이었습니다. 🏵️

벚꽃만큼이나 봄을 알리는 개나리도

너무 예쁜 봄의 풍경이었습니다.

아리랑 공원 옆길에도 벚꽃길이 있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만개한 벚꽃과 떨어진 꽃잎들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

공원에서 앉아 이 길을 보고 있으면

봄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공원의 길을 따라서 개나리가 피어있었습니다.

노란 개나리와 분홍빛 벚꽃이 함께 있는 모습은

봄의 모습 그 자체였답니다. 🌷🌼🌻

작은 길을 따라 늘어선 벚나무들이

벚꽃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

이 길을 걸어가는데 바람이 불어오면서

꽃잎이 흩날리고 봄의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하늘을 보면 파란 하늘과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딜 봐도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눈높이에 핀 벚꽃이 있어 천천히 구경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몰랐는데,

꽃잎 하나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예쁜 건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

집으로 가는 길 목련과 벚꽃이 같이 있으니

너무 예뻤습니다. 🚶

여러 색의 꽃을 같이 볼 때 더욱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숨은 벚꽃 명소

용인시문예회관 앞 거리에서

벚꽃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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