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7일 전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 성수품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관광지 무료개방 등
다음주면 벌써 민족의 명절 ‘설’이 찾아옵니다. 2026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우리 설날~♪’이 찾아왔네요. 매해 명절이 다가오면 정부가 설 물가 안정과 풍성한 명절을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는데요. 곧 다가올 명절을 위한 2026 설 민생안정대책을 살펴봅니다.
민생부담경감 대책
성수품 공급 및 할인 지원
이번 설 명절에는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명태, 고등어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27만 톤) 공급합니다. 또한 하나로마트·수협 등에서 제수용품과 과일·수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즐겨 찾는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도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지는데요. 전년 대비 60억 원 증액된 330억 원 규모로 환급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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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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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품 할인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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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 편의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역귀성 열차 할인 등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나서는 분이라면 교통 편의 지원 대책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2026년 설 연휴에는 2월 15일 ~ 2월 18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어 고향가는 길 통행료 부담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2월 13일 ~ 2월 18일에 운행되는 KTX·SRT 역귀성 등 일부 열차 이용 시 3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명절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적은 방향의 좌석을 활용하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절 연휴인 2월 14일 ~ 2월 18일(5일간)까지는 행정·공공기관 주차장이 무료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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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교통 편의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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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활력 제고
관광지 무료 개방 및 할인 지원
모처럼 만의 명절 연휴를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도 계실 텐데요.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해 관광지 무료 개방 및 할인 혜택도 선보입니다.
2월 14일 ~ 2월 18일까지는 궁·능·유적기관과 같은 국가유산을 무료로 개방하고요. 2월 16일 ~ 2월 18일에는 미술관도 무료 개방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국립 수목원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문화시설 정보는 네이버지도 또는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혜택도 기다립니다. 휴게소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지역 관광명소(66개소)에서 최대 60% 할인을 받을 수 있고요. 휴게소 및 주요소(16개소)에서는 세차 요금 30%(화물차 50%)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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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무료 개방 및 할인 지원 |
· 궁·능·유적기관, 미술관 무료 개방 및 국립자연휴양림·국립 수목원 입장료 무료 * 연휴기간 무료개방 문화시설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 가능
· 휴게소 구매 영수증 지참 시 지역 관광명소(66개소) 최대 60% 할인 · 휴게소·주유소 세차요금 30%(화물차 50%) 할인(16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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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부담 경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문화누리카드 조기 지급
민생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서민·취약계층·청년층 대상으로 약 1.1조 원의 정책금융이 공급되는데요. 햇살론 일반보증 및 특례보증, 소액금융 지원,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등이 신속지원됩니다. 또 명절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① 문화누리카드 설 전 조기 재충전 완료, ②유류세 인하 및 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연장, ③ 설 연휴 기간(2.14~2.18.) 무료 영상통화 지원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를 위해 명절 기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규자금(대출·보증)을 공급하고요. 58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 만기 연장이 지원됩니다. 또한 설 연휴 약 2개월간 총 50억 원의 성수품 구매 대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기간 연장(최대 5년)을 위한 전환보증을 연내 2.5조 원 규모로 공급합니다. 이 밖에도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이나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과세환급금이 조기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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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중산층 부담 경감 |
· 서민·취약계층 : 햇살론 일반보증 5883억 원 + 특례보증 3883억 원 · 청년층 : 소액금융 지원을 위해 2개월간 햇살론유스 500억 원 공급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2개월간 333억 원 공급 및 실질 금리부담 5~6.3%대로 대폭 완화('26.1.2.~)
· 취약계층 대상 '문화누리카드' 설 전 조기 재충전 완료('26.1.16.~1.28. 약 200만 명) · 유류세 인하 및 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연장(~'26.2월) · 설 연휴(2.14.~2.18.) 기간 무료 영상통화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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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중소기업 애로 해소 |
· 명절 기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규자금(대출·보증) 공급 · 명절 자금수요 뒷받침을 위해 58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 만기연장
· 구매 대금: 설 연휴 전 약 2개월('25.12.15.~'26.2.13.)간 총 50억 원 성수품 구매 대금 저금리로 지원 · 매출채권: 설 전후(1.17.~3.17.) 외상매출채권 총 2.5조 원을 보험으로 인수, 중소기업의 외상판매 위험 보완 · 전환보증: 소상공인의 대출상환기간 연장(최대 5년)을 위한 전환보증 연내 2.5조 원 공급
· 경영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등 대상 부가가치세·관세 환급금 조기 지급 · 선금 지급, 네트워크론 등을 통해 계약대금 설 전 조기 지급 ·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 하도급 대금 적기 지급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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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명절
교통안전·응급의료 등 국민 안전 확보
설 연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갓길차로 운영,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해 공백 없는 의료체계를 운영합니다.
또한 한파 취약시설 점검 강화, 전통시장·대형마트·지하철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 및 불시 단속이 추진되고요. 산불방지 대책 본부 운영과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등 한파, 화재, 산불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연휴 전후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 독거노인 대상 안전 확인, 응급상황에 대한 119 자동 신고체계 24시간 가동 등 노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돌봄도 지속해 안전한 명절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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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중산층 부담 경감 |
·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갓길차로 운영, 편의시설 확충 ·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제공 등으로 공백 없는 의료체계 운영 ·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충전기 고장 집중관리 및 이동형 충전 서비스 제공
· 선박·항만·양식시설 등 한파 취약시설 점검 강화 · 전통시장, 대형마트, 역·터미널 등 명절 기간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 및 불시단속 추진 ·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및 24시간 재난상황관리
· 연휴 전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 대상 유선·방문 안부, 안전확인 · 명절 기간 화재, 응급호출 등 응급상황에 대한 119 자동 신고체계 24시간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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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안정부터 국민 안전까지. 2026년 설 연휴에도 민생안정대책이 다방면으로 꼼꼼하게 준비되었는데요. 일년 중 가장 큰 명절로 손꼽히는 설날인 만큼 모두가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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