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일 전
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 |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합니다
부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든든한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독거노인 등의 가구에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지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수칙을 꼼꼼하게 안내하여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부산시를 비롯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민간 기업 등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올해는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70가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방문 및 폭염 대응 요령 안내
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은 전문 교육을 받은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들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간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폭염 발생 시 안전한 행동 요령과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급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폭염대응 지원사업 현장 방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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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세부 추진 내용 |
기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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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구성 |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 현장 방문 |
대상자 맞춤형 밀착 관리 및 정서적 지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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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요령 안내 |
폭염 시 실내외 행동 요령 및 올바른 건강관리법 안내 |
온열질환 사전 예방 및 위기 대처 능력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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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전달 |
꼼꼼한 설명과 함께 가구별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 직접 전달 |
폭염 대비 실생활 체감도 제고 및 안전 확보 |
기업 사회적 책임활동 연계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 세트 지원
현장을 방문하는 컨설턴트들은 꼼꼼한 안내와 함께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꼭 필요한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합니다. 지원 물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BGF리테일 등 여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정성껏 마련되었습니다. 가구당 8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지원 세트에는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물품들이 포함되어 폭염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업 사회적 책임활동 연계 주요 폭염 대응 지원 물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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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물품 |
참여 기업 및 기관 (예시) |
활용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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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BGF리테일 등 |
폭염 대비 생활 편의 및 온열질환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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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삼다수)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여름철 충분한 수분 섭취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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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
당근마켓 |
일상생활 편의성 제고 |
향후 기후적응 정책 확대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
부산시는 영도구의 대상자 선정과 물품 보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 협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폭염은 누구에게나 견디기 힘들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심각한 건강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보호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세심한 물품 지원과 따뜻한 방문 안내로 든든하고 안전한 여름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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