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일 전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 인재와 우수 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인재와 기업 그리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 및 일자리박람회를 9월 8일 벡스코에서 개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개별 지역 단위의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초광역 단위의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입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인재 유입부터 광역 출퇴근 지원, 미래 인재 양성까지 다채로운 세부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주요 사업 및 인재 육성 전략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크게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7개의 세부 사업을 4년 동안 추진하게 됩니다. 수도권 등의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역의 주력 산업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자산 형성과 정착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합니다. 아울러 광역 단위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에게 통근비와 지역화폐를 지급하여 공간적 제약 없이 편안하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꼼꼼하게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3대 핵심 분야 및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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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
핵심 추진 목표 |
세부 지원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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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이음 |
지역 유입 인재 자산 형성 및 초기 정착 지원 |
웰컴 청년 패키지 정착비 및 청년 근로자 공제 적립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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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이음 |
광역 출퇴근 지원 및 초광역 고용 서비스 제공 |
근로자 통근비 및 지역화폐 지급, 초광역 고용서비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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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음 |
산업 인공지능 전환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업 협력 |
기업 간 공동연구 파트너십 비용 지원 및 핵심 인재 양성 현장 실습 |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및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프로젝트 출범식과 더불어 지역의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조선, 자동차, 기계 부품 등 지역 공통 주력 산업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중견 및 중소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여 이공계 졸업생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같은 날 함께 개최되어 총 100여 개가 넘는 해양수산 분야 우수 기업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일자리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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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항목 |
상세 운영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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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일시 및 장소 |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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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여 기업 |
조선, 자동차, 기계 부품 분야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 70여 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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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개최 행사 |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동시 진행으로 100여 개 우수 기업 추가 참여 |
광역이음프로젝트 기대효과 및 지역 경제 선순환 구축
이번 초광역 프로젝트는 단순히 일자리를 알선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인구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부·울·경이 하나의 거대한 일자리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기업들은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쉽게 찾고, 구직자들은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됩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초광역 거버넌스를 튼튼하게 구축하고 정책 포럼 등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세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청년과 우수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은 든든한 일자리 연결이
지역 경제의 밝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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