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카페,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궁동 카페 '서요일'

오늘은 유성구 궁동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 '서요일'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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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지 두 달 남짓 된 이곳은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이자 말 걸어주면 좋아하는 INFP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몇 번 방문해보았는데 방문할 때마다 밝은 미소로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요일

대전 유성구 대학로76번안길 17 1층 서요일

매일 08:00 - 19:00

8/31 이후 운영시간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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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서면 화이트&우드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요. 서요일 이전에 있었던 카페의 인테리어를 기억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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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요비앙코(디카페인)와 딸기라떼, 휘낭시에를 주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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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비롯한 디저트들도 카페에서 직접 만드는데요. 매일 정성스럽게 만드셔서 그날그날 디저트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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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함도 벽에 부착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각자의 생일 월에 쿠폰을 넣어두면 이용에 편리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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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은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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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쪽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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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궁동 카페 서요일은 충남대학교 협력 업체로 충남대학교 학생이시면 음료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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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 보니 제가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무화과 휘낭시에를 같이 시켜보았는데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위에 올라간 무화과는 달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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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라떼는 딸기 반, 우유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딸기가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요! 잘 섞어주니 진한 딸기우유 색이 나오더라고요. 딸기가 가득 들어간 만큼 진한 딸기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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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를 제조하는 내내 유독 단 향이 많이 나서 뭘까? 했었는데, 오렌지를 구워서 올려주셨더라고요. 혹시나 손으로 오렌지를 먹게 되면 닦으라고 물티슈도 챙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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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 있는 달콤한 오렌지를 크림과 함께 먼저 먹고 서요비앙코를 마셨는데요. 디카페인으로 주문해서 카페인 부담도 덜고 당도도 적당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생각보다 큰 유리컵에 담겨 나와서 조금 놀라긴 했는데요. 덕분에 천천히 음미하며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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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일 입구 쪽에는 거울셀카존과 함께 흑백사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음료 주문 후 기다리면서 추억을 남기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뒷면은 스티커로 되어 있어 원하시는 곳에 부착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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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일은 7~8월 방학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서요일에서 시원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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