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섬여행]당일치기 여행을 가고 싶다면? 옹진군 장봉도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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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는싶지만

주말 모두를 여행으로 쓰기는 싫은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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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편이 비교적 많아 접근성이 좋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해

많은 분들이 당일치기로 방문해주시는

옹진군의 특별한 섬인데요. 🏝

지금 옹진군과 함께

장봉도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삼목선착장-장봉도🚢

🚢장봉도-삼목선착장🚢

※ 조회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상이할 수 있으니

해당선사로 반드시 문의 및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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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행지의

첫번째 도착지, 진촌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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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촌해변은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노송들이 숲을 이루어

숲과 바다를 모두 줄길 수 있는 곳인데요.🧡

🦪장봉도 진촌해안 백사장 위에는

희귀하게 생긴 조개껍데기가

흩뿌려진 것처럼 새하얗게 깔려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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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사장의 모래가 고아

걸을 때마다 폭신폭신 포근한 느낌이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해안을 따라 대빈선착장까지

데크가 설치되어있으니

여름 바다를 마음껏 구경해보세요.🌊

당일치기 여행지의

두번째 도착지, 무장애숲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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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도 무장애숲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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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도

테크형 경사로를 따라

숲을 체험하고 장봉도 숲길을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인데요.

분명 숲길을 걷고있는데

바다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것이

장봉도 무장애숲길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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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낮게 있는 곳을 넘어다보면

바다와 갯벌도 볼 수 있어

🔎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

풍경을 구경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무장애숲길 전망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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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옹암해수욕장,

전면으로는 넓은 갯벌과 푸른 서해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이색경험을 해보세요!

※장봉도 무장애숲길은 말문고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지의

세번째 도착지, 옹암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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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얕고 완만한 경사를 이뤄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적합한 장봉도 여행지인데요.

해변 뒤편에는 약 200~300년 된

노송이 둘러있어

더운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주고

추운겨울에는 해수욕장을

아늑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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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사람이 적어

조용히 물놀이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

모래가 희고 부드러운 특징을 가진

장봉도 옹암해수욕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당일치기 여행지의

네번째 도착지, 가막머리 낙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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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의 북서쪽과 강화도 서쪽사이로

낙조가 너무 아름다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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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낙조 맛집으로 손꼽히는

장소인데요.💙

가막머리라는 이름은

옛날에 '감악산' 그 끝의 머리라는 뜻을

의미하여

가막머리가 되었다는 전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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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감옥이 있었던 곳이라

'감옥 머리'라 불렸던 것이

가막머리가 되었다는 전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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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답니다.

🌅

낙조대 위에서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보고 있으면

당일치기 여행의 마무리는

완-벽 그 자체랍니다.

여행은 가고싶지만

주말 중 딱 하루만 여행에 쓰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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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장소로

옹진군이 추천하는

장봉도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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